오늘의 말씀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거듭난 삶
2017. 9. 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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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연민
(창 4:13-14)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가인의 엄청난 죄값이 그를 무겁게 죄어 왔습니다.
한편 가인의 두려워하는 모습 앞에서 하나님은 가인을 위한 긍휼의 조치를 취하십니다.
가인을 향한 하나님의 연민의 조치로
창 4:15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끊임없이 계속되는 죄 가운데서도
우리가 살아있고 이 세계가 존속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결국 죽음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회개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필연적인 대가로 죽음을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긍휼은 무엇이고
어떻게 죄의 사유와 평안을 얻는지 깊이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요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