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거듭난 삶 2023. 4. 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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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좌의 영광

 

(4:1-11 이 일 후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더라. 내가 들은 첫 번째 음성 곧 나팔 소리같이 내게 이야기하던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것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더라.

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어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4)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관을 썼더라.

5) 그 왕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7)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8) 네 짐승이 저마다 자기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것들의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것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그분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이시로다, 하고

9) 그 짐승들이 왕좌에 앉으신 분 곧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릴 때에

10) 스물네 장로가 왕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경배하고 자기들의 관을 왕좌 앞에 던지며 이르되,

11)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KJV한글)

 

 

 

계시록에서 하늘은 두 번 열린다.

 

(4:1 이 일 후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더라. 내가 들은 첫 번째 음성 곧 나팔 소리같이 내게 이야기하던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것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더라)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주님이 오실 때만 열린다.

 

나팔소리 같은 음성

 

(1:10 내가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을 때에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는데),

 

휴거의 상징

 

(살전 4:16-18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

 

 

(4: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내가 영 안에 있었다(in the spirit).

 

(1:10 내가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을 때에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는데) (in the Spirit)

 

여기서는 사람이 변화되어 다른 차원으로 가는 것을 뜻한다.

 

(고전 15:49-52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50)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알리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1,2절에 음성, 나팔소리, 위로 올라오라고 함,

 

(이 일 후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더라. 내가 들은 첫 번째 음성 곧 나팔 소리같이 내게 이야기하던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것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더라.

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순식간에 변함: 휴거의 모든 요소

 

(16:13-20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들어오사 자기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 곧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14) 그들이 이르되, 어떤 이들은 침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고도 하며 다른 이들은 예레미야나 대언자들 중의 하나라고 하나이다, 하거늘

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1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것을 네게 계시한 이는 살과 피가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하늘의 왕국의 열쇠들을 네게 주리니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묶으면 그것이 하늘에서 묶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풀면 그것이 하늘에서 풀리리라, 하시고

20) 그때에 자기 제자들에게 명하사 자기가 그리스도 예수인 것을 그들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게 하시니라,

 

2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음을 맛보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더러 있느니라, 하시니라,

 

17:1-8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사

2)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매 그분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이 빛같이 희게 되었더라.

3) 보라, 모세와 엘리야가 그분과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그때에 베드로가 응답하여 예수님께 이르기를,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온즉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여기에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게 하옵소서, 하더라.

5)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보라, 그 구름 속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므로

6) 제자들이 그 음성을 듣고는 얼굴을 대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더라.

7) 예수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매

8)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그리스도의 재림의 예표, 28절 중요함

 

(2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음을 맛보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더러 있느니라, 하시니라)

 

모세 엘리야: 부활한 자들과 휴거받은 자들의 대표

요한이 변화되어 셋째 하늘로 올라감

 

성경의 세 하늘 - (고후 12:1-3 자랑하는 것이 물론 내게 유익하지 아니하나 내가 주의 환상들과 계시들로 나아가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 사람은 십사여 년 전에 셋째 하늘로 채여 올라갔느니라. (몸 안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며 몸 밖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러한 사람을 알았노니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요한은 교회의 모형이다.

요한은 주님이 특별히 사랑한 제자이다.

 

(21:20 그때에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던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또한 만찬 자리에서 그분의 가슴에 기대어, 주여, 주를 배반하여 넘겨주는 자가 누구니이까? 하고 말한 자더라).

 

(21:21-24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이 사람은 무엇을 하리이까? 하니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가 머물 것을 내가 원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23) 그때에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리라는 이 말씀이 형제들 사이에 널리 퍼졌으나 예수님은 그에게,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내가 올 때까지 그가 머물 것을 내가 원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셨더라.

24) 이것들을 증언하고 이것들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된 줄 아노라) 설명, John(beloved)

 

 

1-19장은 환난기에 대한 것이다.

교회는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요한이 하늘로 채여 올라가는 것은 휴거의 예표이고

이것은 계시록에서 휴거가 생기는 때를 보여 준다.

 

계시록은 앞의 일을 표적으로 보여 주었다 -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일어나야 할 것들을 자신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분께 주신 것이라.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통해 자신의 종 요한에게 그것을 보내시고 표적으로 보여 주시니).

 

 

왕좌에 앉으신 분

 

(4: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어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왕좌 둘레에 24자리,

 

(4:4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관을 썼더라)

 

24장로:

누구인가?

이들은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5:9-10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10)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그들이 흰옷을 입고,

 

(3:4 사데에도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몇 이름이 네게 있어 그들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걸으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들이니라;

 

3:18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너는 내게서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또 흰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

 

19: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금관(보상의 관; 2:10)을 씀.

 

(2:10 네가 장차 당할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의의 관) -

 

(딤후 4: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생명의 관 - (2:10 네가 장차 당할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썩지 않는 관 - (고전 9:25-27 이기려고 애쓰는 자마다 모든 일에서 절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을 관을 얻고자 그 일을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관을 얻고자 하느니라.

26) 그러므로 내가 이와 같이 달리되 정해진 것이 없는 것처럼 하지 아니하고 또 이와 같이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하지 아니하며

27) 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시킴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뒤에 어떤 방법으로든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영광의 관 - (벧전 5:2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고 감독하되 억지로 하지 말고 자진해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해 하지 말고 오직 준비된 마음으로 하며,

 

4 그리하면 목자장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가 사라지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받으리라),

 

 

환희의 관 - (살전 2:19-20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환희의 관()이 무엇이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 앞에 있을 바로 너희가 아니냐?

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1. 구원받은 사람들,

2. 관을 씀,

3.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관을 받는다.

 

(딤후 4: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벧전 5:4 그리하면 목자장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가 사라지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받으리라).

 

4. 그러면 4장에서 24명이 관을 쓰기 전에 이미 휴거가(그리스도의 공중 강림)

일어나야만 한다.

이들은 교회 시대의 구원받은 자들이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의 성도들은 환난기 이후에 부활하기 때문이다.

 

(12:1-2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잠자는 자들 중의 많은 사람이 깨어나 얼마는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고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르며,

 

13 그러나 너는 끝이 이를 때까지 네 길로 가라. 네가 안식하다가 그 날들의 끝에 네 몫으로 정한 곳에 서리라;

 

26:19-21 주의 죽은 자들은 살겠고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 흙 속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할지어다. 주의 이슬은 채소의 이슬 같으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20) 내 백성아, 올지어다. 너는 네 방들로 들어가 네 주변의 네 문들을 닫고 격노가 지나가기까지 잠시 숨을지어다.

21) 보라, 주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주민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들을 벌하시리니 땅이 또한 자기의 피를 드러내고 자기의 죽임 당한 자들을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110: (다윗의 시)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주께서 시온으로부터 주의 능력의 막대기를 보내시리니 주는 주의 원수들의 한가운데서 다스리소서.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아침의 태에서 나오는 거룩함의 아름다움들 속에서 자원하리니 주께는 주의 젊음의 이슬이 있나이다.

4) 주께서 맹세하셨고 또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친히 진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부수시리라.

6) 그분께서 이교도들 가운데서 심판하사 처소들을 시체들로 채우시고 많은 나라의 머리들을 상하게 하시며

7) 길에 있는 시내에서 마시리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머리를 드시리로다)

 

휴거받은 성도들은 하나님과 함께 자리에 앉아서 위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지켜본다.

 

 

24인가?

 

구약 시대 제사장들은 24계열로 나뉘었다.

 

(대상 24:1-19 이제 아론의 아들들의 구분은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라.

2)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가 자기들의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고 아이가 없었으므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였더라.

3) 다윗이 엘르아살의 아들들 중에서 취한 사독과 이다말의 아들들 중에서 취한 아히멜렉에게 그들을 나누어 주되 그들의 섬기는 직무에 따라 나누어 주니라.

4) 엘르아살의 아들들 중에서 나온 우두머리 사람들이 이다말의 아들들 중에서 나온 자들보다 많으므로 그들을 이같이 나누었으니 곧 엘르아살의 아들들 중에서는 그들의 조상들의 집의 우두머리가 열여섯 사람이요, 이다말의 아들들 중에서는 그들의 조상들의 집에 따라 여덟 사람이더라.

5) 이같이 그들을 제비 뽑아 한 종류와 다른 종류로 나누니 성소를 감독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집을 감독하는 자들이 엘르아살의 아들들 중에서도 있었고 이다말의 아들들 중에서도 있었더라.

6) 레위 사람들 중 하나인 느다네엘의 아들 서기관 스마야가 왕과 통치자들과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니라. 엘르아살을 위하여 한 으뜸가는 집안을 취하고 또 이다말을 위하여 한 집안을 취하였으니

7) 이제 첫째로 제비 뽑힌 자는 여호야립이요, 둘째는 여다야요,

8) 셋째는 하림이요, 넷째는 스오림이요,

9) 다섯째는 말기야요, 여섯째는 미야민이요,

10) 일곱째는 학고스요, 여덟째는 아비야요,

11) 아홉째는 예수아요, 열째는 스가냐요,

12) 열한째는 엘리아십이요, 열두째는 야김이요,

13) 열셋째는 훕바요, 열넷째는 예세브압이요,

14) 열다섯째는 빌가요, 열여섯째는 임멜이요,

15) 열일곱째는 헤실이요, 열여덟째는 아브세스요,

16) 열아홉째는 브다히야요, 스무째는 여헤스겔이요,

17) 스물한째는 야긴이요, 스물두째는 가물이요,

18) 스물셋째는 들라야요, 스물넷째는 마아시야더라.

19) 이와 같은 순서로 그들이 주의 집에 들어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조상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의 밑에서 자기들의 규례대로 섬겼더라).

 

우리는 왕가의 제사장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6 하나님 곧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께 즉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셋째 하늘: 하나님의 처소,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들이 가는 곳, 실제 장소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무소부재하시지만 하나님의 현현이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가 있다.

 

북쪽(the north) - (26:7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37:18 그대가 그분과 더불어 단단하고 부어 만든 거울과 같은 하늘을 펼쳤느냐?,

sky=molten looking glass (얼어붙은 유리 혹은 수정,

 

(41:32 그가 자기 뒤에 길을 만들어 빛나게 하므로 사람이 깊음을 백발 같다고 생각하리라,

 

4: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firmament(1:6-7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우리 머리 위의 하늘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좌 앞의 하늘

 

(37:22 좋은 날씨가 북쪽에서 나오나니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38:30 물들은 돌로 숨긴 것 같이 숨겨져 있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느니라)

 

(1: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57:15 높고 높으며 영원에 거주하고 이름이 거룩함인 이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것은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들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영원, 높고 거룩한 곳, 루시퍼의 반역:

 

(14:12-14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sides of the north

 

그분의 처소,

 

북쪽으로 빈 곳을 지나서 궁창을 지나서 물들을 지나서 문을 지나서 왕좌가 있는 방

 

(48:1-2 (고라의 아들들을 위한 노래와 시) 주께서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시와 그분의 거룩함의 산에서 크게 찬양할지어다.

2) 시온 산은 아름답게 위치하여 온 땅의 기쁨이 되나니 곧 북쪽의 옆면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시로다)

 

북쪽의 옆면들, sides of the north

 

(75:6-7 높이는 일은 동쪽에서나 서쪽에서나 남쪽에서 나오지 아니하며

(75:7) 오직 하나님께서 재판장이 되시나니 그분께서 한 사람을 낮추시고 다른 사람을 높이시느니라),

 

동서남북

 

 

(4:5 그 왕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하나님의 일곱 영 - (5:6 또 내가 보니, 보라, 왕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4:6-8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7)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8) 네 짐승이 저마다 자기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것들의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것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그분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이시로다, 하고)

 

수정 같은 유리 바다, 네 짐승, 실제 짐승, 여섯 날개, 왕좌가 정지되어 있음

 

1. 그룹

 

(1:10 그들의 얼굴 모습으로 말하건대 그들 넷이 사람의 얼굴과 오른쪽으로 사자의 얼굴을 가졌으며 또 왼쪽으로 소의 얼굴을 가졌고 또 독수리의 얼굴을 가졌더라),

 

에스겔의 네 짐승은 네 날개

 

(1:6 그들이 각각 네 얼굴을 가졌고 각각 네 날개를 가졌더라),

 

바퀴가 달림, 왕좌를 몰고 다님

 

(1:26-27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던 궁창 위에 사파이어 돌 같은 모양의 왕좌의 모습이 있었고 그 왕좌의 모습 위에는 위로 그것 위에 사람의 모양을 닮은 모습이 있더라.

(1:27) 또 내가 보니 그분의 허리 모양으로부터 위는 마치 속에서 사방으로 불타는 불의 모양과도 같았고 호박색과도 같았으며 내가 보니 그분의 허리 모양으로부터 아래는 마치 불의 모양 같았고 그것이 사방에 광채를 가지고 있더라)

 

1:18 그것들의 테들로 말하건대 그것들은 심히 높아서 무서웠으며 그것들의 테들에는 그것들 넷의 사방으로 눈이 가득하더라:

 

사방으로 눈이 가득함 (4: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1:22 그 살아 있는 창조물의 머리들 위에 있는 궁창의 모습은 무서운 수정 색깔 같았으며 그들의 머리들 위로 펼쳐져 있더라)

 

궁창의 모습은 무서운 수정 색깔 같음(얼어붙은 유리 바다)

 

2. 스랍 - (6:2-3 그것 위에는 스랍들이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진 채 서 있더라. 그가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자기 발을 가리며 두 날개로는 날더라.

(6:3)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크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여섯 날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그룹일 가능성이 크다. 차이는 왕좌가 움직이는가, 정지해 있는가이다.

 

구약 시대: 성전에는 놋 바다가 제단 다음에 있었다.

 

(왕상 7:23-45 또 그가 바다를 부어 만들었는데 한 쪽 가장자리에서 다른 쪽 가장자리까지가 십 큐빗이더라. 그것은 사방으로 둥글며 그것의 높이는 오 큐빗이요, 삼십 큐빗 되는 줄이 그것의 주위를 둘렀더라.

24) 그것의 가장자리 밑에는 돌아가며 둥근 장식들이 일 큐빗마다 열 개씩 있어서 그것을 두르고 그 바다를 둘렀더라. 그 둥근 장식들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든 것이더라.

25) 그것은 열두 마리 소 위에 서 있었는데 세 마리는 북쪽을 향하고 세 마리는 서쪽을 향하며 세 마리는 남쪽을 향하고 세 마리는 동쪽을 향하였더라. 그 소들 위에 바다를 놓았고 그 소들의 뒷부분은 다 안으로 향하게 하였더라.

26)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였고 그것의 가장자리는 잔의 가장자리같이 백합의 꽃들과 함께 만들었으며 그것은 이천 바스를 담았더라.

27) 또 그가 놋으로 받침대 열 개를 만들었는데 한 받침대의 길이는 사 큐빗이요, 너비는 사 큐빗이며 높이는 삼 큐빗이더라.

28) 받침대들의 작업이 이러하였으니 받침대들에는 테두리들이 있었고 그 테두리들은 가로대들 사이에 있었더라.

29) 가로대들 사이의 테두리들 위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었고 또 가로대들 위에 받침대가 있었으며 사자와 소들 밑에는 얇게 만들어 단 어떤 것이 있었더라.

30) 또 각 받침대에는 놋 바퀴 네 개와 놋 판들이 있었고 받침대의 네 모서리에는 지지대들이 있었으니 이 지지대들은 물두멍 밑에 그 얇게 만들어 단 모든 것 옆에 부어 만들었더라.

31) 그것의 입구는 머리 안에서 위로 일 큐빗 높이로 나와 있었으나 그 입구는 받침대를 만드는 일과 같이 일 큐빗 반 되게 둥글게 되어 있었으며 또 그것의 입구의 위에는 네모반듯하고 둥글지 아니한 조각한 것들이 그것들의 테두리들과 함께 있었더라.

32) 테두리들 밑에는 네 바퀴가 있었고 바퀴들의 축은 받침대에 연결되었는데 한 바퀴의 높이는 일 큐빗 반이었으며

33) 바퀴를 만드는 일은 병거 바퀴를 만드는 일과 같아서 그것들의 축과 통과 테와 살을 다 부어 만들었더라.

34) 한 받침대의 네 모서리에는 네 개의 지지대가 있었는데 이 지지대들은 받침대 자체와 하나로 되어 있었고

35) 받침대 위에 높이가 반 큐빗 되는 둥근 테두리가 있었으며 또 받침대 위에는 그것의 가로대들과 테두리들이 같은 것으로 되어 있었더라.

36) 그가 그것의 가로대들의 판들과 그것의 테두리들 위에 그룹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새기되 각각의 크기에 따라 새기고 또한 사방에 얇게 만들어 단 것들을 새겼더라.

37) 이런 방법으로 그가 받침대 열 개를 만들었으니 곧 그것들 모두를 한 금형과 한 치수와 한 크기로 부어 만들었더라.

38) 그 뒤에 그가 물두멍 열 개를 놋으로 만들고 한 물두멍에 사십 바스를 담았으며 각 물두멍을 사 큐빗으로 하고 열 개의 받침대 위에 각각 물두멍을 한 개씩 놓으니라.

39) 또 그가 받침대 다섯 개는 그 집의 오른쪽에 두고 다섯 개는 그 집의 왼쪽에 두었으며 그 집의 오른쪽에 동쪽으로 남쪽을 향해 바다를 두었더라.

40) 히람이 또 물두멍들과 부삽들과 대야들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히람이 자기가 솔로몬 왕을 위하여 주의 집을 위해 만든 모든 일을 마쳤으니

41) 곧 기둥 두 개와 그 두 기둥 꼭대기 위에 있던 기둥머리들의 두 둥근 장식과 또 그 기둥들 꼭대기 위에 있던 기둥머리들의 두 둥근 장식을 가리는 그물 두 개와

42) 또 이 두 개의 그물을 위해 만든 사백 개의 석류 곧 기둥들 위에 있던 기둥머리들의 두 둥근 장식을 가리기 위해 그물마다 두 줄씩 만든 석류들과

43) 또 받침대 열 개와 받침대들 위의 물두멍 열 개와

44) 바다 한 개와 또 바다 밑에 있던 소 열두 마리와

45) 솥들과 부삽들과 대야들이더라. 히람이 주의 집을 위해 솔로몬 왕에게 이 모든 그릇을 빛나는 놋으로 만들었더라).

 

성막에는 물두멍이 제단 다음에 있었다.

이것들은 하늘의 것들의 예표 - (9:9 이 성막은 현재 곧 이때까지의 모형이므로 그 안에서 예물과 희생물을 드렸어도 그것들이 양심에 관한 한 섬기는 자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며)

 

(4:9-11 그 짐승들이 왕좌에 앉으신 분 곧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릴 때에

10) 스물네 장로가 왕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경배하고 자기들의 관을 왕좌 앞에 던지며 이르되,

11)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짐승들과 24장로들의 경배,

관을 던짐(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셋째 하늘에서 일어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