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계시록 20장 3-15절의 이해
(계 20: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차기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창 2:1-3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일을 마치시고 자신이 만든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을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히4:9의 일곱째 날의 안식 - (히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1000년 동안 마귀는 무저갱에 있다. 유혹하는 자가 없다.
그러나 사람은 1000년이 지난 뒤에 다시 마귀를 추종한다.
1000년 동안 새 시대가 열리고, 유대인들이 돌아오고,
평화가 지속되는데도 불구하고 반역한다.
유대인들이 구약의 의식을 지킨다 - (사 2:2-3 마지막 날들에 주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세워지며 작은 산들 위로 높여지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리로 흘러들리라.
3) 많은 백성들이 가며 이르기를, 너희는 오라. 우리가 주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이르자.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터인즉 우리가 그분의 길들로 걸으리라, 하리니 이는 법이 시온에서부터 나가며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갈 것이기 때문이라;
사 11:10-13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있어서 그것이 만백성의 기로 설 것이요, 이방인들이 그에게 찾아오리니 그가 베푸는 안식이 영화로우리라.
11) 그 날에 다시 주께서 두 번째 자신의 손을 세우사 자신의 백성 가운데 남은 자들 곧 남게 될 자들을 되찾되 아시리아와 이집트와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여러 섬으로부터 되찾으실 것이요,
12) 또 그분께서 민족들을 위하여 기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의 사방에서부터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13) 에브라임의 시기도 떠나가고 유다의 대적들도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시기하지 아니하고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요;
슥 8:21-23 한 도시의 거주민들이 다른 도시로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주 앞에서 기도하고 만군의 주를 찾자. 나도 가겠노라, 하며
22) 참으로 많은 백성들과 강한 민족들이 와서 예루살렘에서 만군의 주를 찾고 주 앞에서 기도하리라.
23)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 날들에는 민족들의 모든 언어 중에서 열 사람이 나와서 붙들되 곧 유대인인 사람의 옷자락을 붙들고 말하기를,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니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심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슥 14:1-21) 보라, 주의 날이 이르리니 사람들이 네게서 노략한 물건들을 네 한가운데서 나누리라.
2) 내가 모든 민족들을 모아 예루살렘을 대적하여 전쟁하게 하리니 그런즉 그 도시가 함락되며 집들이 강탈을 당하고 여인들이 강간을 당하며 그 도시의 반이 포로가 되려니와 백성 중의 남은 자들은 그 도시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3) 그때에 주께서 나아가사 그 민족들과 싸우시되 전에 전쟁의 날에 싸우신 것 같이 하시리라.
4)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5) 그런즉 너희가 그 산들의 골짜기로 도망하리니 이는 그 산들의 골짜기가 아살에까지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참으로 너희가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시대에 지진 앞에서 피하여 도망한 것 같이 하리라. 또 주 내 하나님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성도가 너와 함께 임하리라.
6) 그 날에는 그 빛이 밝지도 아니하고 어둡지도 아니하리라.
7) 그것은 주께서 아시는 한 날이 될 터인데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니라. 그러나 저녁때에 그것이 빛이 되리로다.
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나가되 그것의 반은 앞 바다로 그것의 반은 뒤 바다로 나갈 것이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 또 주께서 온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주만 계시며 그분의 이름도 하나만 있으리라.
10) 그 온 땅은 변하여 게바에서부터 예루살렘 남쪽 림몬에 이르기까지 평야같이 되리라. 또 그것이 들리고 그것의 본 처소에 사람이 거주하리니 곧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째 문이 있는 곳과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즙 틀이 있는 곳까지라.
11) 사람들이 그 안에 거할 것이요, 다시는 완전한 멸망이 있지 아니하겠고 예루살렘에 사람이 안전히 거주하리로다.
12) 주께서 예루살렘과 싸운 모든 백성을 칠 때에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그들이 발로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어 없어지고 그들의 눈이 그들의 눈구멍 속에서 썩어 없어지며 그들의 혀가 그들의 입 속에서 썩어 없어질 것이요,
13) 또 그 날에 주께서 그들 가운데 큰 소동을 내리시므로 그들이 각각 자기 이웃의 손을 붙잡으며 각 사람의 손이 일어나 자기 이웃의 손을 치리라.
14)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며 사방에 있는 모든 이교도들의 재산 곧 금과 은과 의복이 심히 풍성하게 함께 거두어질 것이요,
15) 또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와 이 장막들에 있을 모든 짐승에게 임할 재앙도 이 재앙과 같으리라.
16) 예루살렘을 치러 온 모든 민족들 중에서 남은 모든 자가 심지어 해마다 올라와 그 왕 곧 만군의 주께 경배하며 장막절을 지키리라.
17) 땅의 모든 가족들 중에서 그 왕 곧 만군의 주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모든 자들에게는 그분께서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터인즉
18) 만일 이집트 가족이 올라가서 거기에 이르지 아니하면 비를 받지 못하리니 곧 주께서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이교도들을 칠 때에 내리실 재앙을 거기에 내리시리라.
19)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모든 민족들이 받을 벌과 이집트가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20) 그 날에는 말방울에도 주께 거룩한 것이라 기록될 것이요, 주의 집에 있는 솥들은 제단 앞의 대접들과 같으리라.
21) 참으로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주께 거룩한 것이 되리니 희생물을 드리는 모든 사람이 와서 그 솥들 중에서 취하여 그 안에서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주의 집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말 3:1-3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보라, 그가 임하리로다.
2) 그러나 그가 임하는 날을 누가 견디겠느냐?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서겠느냐? 그는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세탁하는 자의 비누와 같으니라.
3) 그가 은을 정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하게 하되 금과 은같이 그들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의 안에서 주에게 헌물을 드리게 하리라)
주님이 땅에 계시므로 구령하러 다니지 않는다 - (슥 13:2-3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그 우상들의 이름들을 그 땅에서 끊어 그것들이 기억되지 못하게 하며 또 대언자들과 부정한 영을 그 땅에서 사라지게 하리라.
3) 또 어떤 사람이 여전히 대언을 하면 그를 낳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주의 이름으로 거짓을 말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그가 대언할 때에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를 찌르리라;
히 8:8-13 그들에게서 흠을 발견하시고 그분께서 이르시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그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였노라. 주가 말하노라.
10)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들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한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11) 그들이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말하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다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에 대하여 긍휼을 베풀고 다시는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불법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13) 그분께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첫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으니 이제 쇠하고 낡아지는 것은 곧 사라지리라).
(계 20: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교회 시대 성도들과 환난기 성도들
이들이 천년 동안 통치한다.
그러므로 다시 태어나서 들어가는 하나님의 왕국(요3)은
그리스도가 땅에서 다스리는 왕국이 아니다. - (롬 14:17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니라).
(계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라)
악인들은 1000년 이후에 부활함.
첫째 부활은 문자 그대로의 부활이다.
영적인 부활(엡2:1-6)이 아니다. - (엡 2:1-6 또한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이라.
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부활에 대한 오해(이단):
딤후 2:17-18 그들의 말은 궤양이 파먹듯이 먹을 터인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잘못하였으니 곧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고 말하여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뒤집어엎느니라,
딤전 1:20 그 중에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는데 내가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준 것은 그들이 배워서 신성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부활에는 두 종류가 있다.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 - (단 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잠자는 자들 중의 많은 사람이 깨어나 얼마는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고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르며)
단 한 번의 일반 부활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 (요 11:23-24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
24)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 내가 아나이다, 하매;
행 24:15 또 그들도 스스로 인정하는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내가 가졌으니 곧 죽은 자들의 부활 즉 의로운 자들의 부활과 불의한 자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이니이다).
첫째 부활: 첫 열매 - (예수님과 몇몇 성도들 마 27:50-53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51)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53) 그분의 부활 후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수확(휴거와 부활), 이삭줍기(환난 성도, 구약 성도)
*참조 : (고전 15:22-25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23)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24) 그때에 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
25) 그분께서 모든 원수를 그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분께서 반드시 통치해야 하나니)
첫째 부활은 환난기가 끝나야 마무리 된다. 그래서 첫째 부활이 여기서 나온다.
(계 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제사장과 왕으로 통치한다. - (계 5:10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예수님의 세 가지 직무: 대언자, 제사장, 왕
성도들도 지금 대언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 - (계 19:10 내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려 하매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예수님의 증언을 가진 네 형제들 가운데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님의 증언은 대언의 영이니라, 하더라).
(계 20:7-8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8)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사탄이 놓이자 사람들은 그에게 붙는다.
첫 아담의 본성은 하나님과 원수 관계에 있다 - (롬 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천년왕국에서도 반역이 있다 - (슥 14:17-19 땅의 모든 가족들 중에서 그 왕 곧 만군의 주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모든 자들에게는 그분께서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터인즉
18) 만일 이집트 가족이 올라가서 거기에 이르지 아니하면 비를 받지 못하리니 곧 주께서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이교도들을 칠 때에 내리실 재앙을 거기에 내리시리라.
19)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모든 민족들이 받을 벌과 이집트가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사 65:20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계 20:9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불의 심판 - (벧후 3: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사 66:22 내가 만들 새 하늘들과 새 땅이 내 앞에 남아 있을 것 같이 너희 씨와 너희 이름도 남아 있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계 20: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불 호수, 영존하는 불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악한 자들이 설 장소가 없다.
(계 20:12-15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단 7:9-10 그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내가 보매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왕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더라.
10) 불 같은 시내가 그분 앞에서 흘러나오고 천천이 그분을 섬기며 만만이 그분 앞에 서 있더라. 그분께서 심판을 베푸시는데 책들이 펴져 있더라,
11-15 그때에 내가 그 뿔이 내는 엄청난 말들의 소리로 인하여 보았으니 곧 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몸이 파멸을 당하여 타오르는 불꽃에 넘겨질 때에 내가 바라보니라.
12) 그 나머지 짐승들로 말하건대 그들이 자기들의 통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들의 생명은 한 시기와 때 동안 연장되었더라.
13)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와서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나아가니 그들이 그를 그분 앞에 가까이 데려가니라.
14) 그분께서 그에게 통치와 영광과 왕국을 주시니 이것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의 통치는 영존하는 통치요, 없어지지 아니할 통치며 그의 왕국은 멸망하지 아니할 왕국이라.
15) 나 다니엘이 내 몸 한가운데서 내 영 안에서 괴로워하였으며 내 머리 속의 환상들이 나를 근심하게 하므로,
(계 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둘째 사망, 지옥의 최종 상태
빌2:10,11의 성취 - (빌 2:10-11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강해 노트 자료: www.KeepBible.com, 다운로드 자료실, 요한계시록 강해노트
교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 생명의 말씀사 총판)
참고교재: 요한계시록해설(팀 라하이, 보이스사, 19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