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보고(寶庫)이기 때문이다.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성도들의 몸에 당신의 생명(영생)을 저장해 놓으셨다. 또한 이 생명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게 하시려고 맡겨 두신 것이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생명이 저장된 보물창고와 같다.
딤전 1: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바울은 자신 안에 있던 이 보화를 디모데에게 투자한다.
딤전 6:20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딤후 1: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디모데는 이것을 차례로 다른 사람의 삶에 투자한다. 하나님의 영생의 보화가 우리들의 연약한 육체에 담겨졌음이 신기하지 않은가? 따라서 사탄은 강도처럼 우리들의 육체를 파괴하여 이 보화를 훔쳐 가려고 하는 것이다.
딤후 2: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넷째,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시험장(試驗場)이기 때문이다.
고전 9: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사탄은 우리의 육체의 연약함을 이용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축복의 반열에서 낙오시켜 파멸시키려고 한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자로서의 영생의 축복은 잃지 않지만, 그러나 몸을 잘 간수하지 못할 때 상급을 잃어버릴 염려를 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요일 2: 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성도는 자신의 몸을 아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몸의 중요성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육체를 돌보고 계신다. 우리는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며, 영광을 돌려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 이것을 잊지 말자.
2. 사탄의 무기 - 고 난
사탄은 육체 주위의 환경을 통제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믿는 사람이 고난당하는 것을 그는 원한다. 그는 육체를 다쳐서 고난을 창조하기를 원한다. 욥을 통해서 우리는 이것을 본다.
그러나 한가지 우리는 기억해야만 할 중요한 진리가 있다. 그것은 “모든 고난을 주관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욥 2: 6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눅 22: 31-32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사탄은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손을 댈 수 없다. 하나님은 모든 고통의 배후에 계시면서 성도들을 관장하고 계신다.
그러나 “성도의 몫인 이 고통에 대응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서는 강제성을 띠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고통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야 한다.
때때로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단련시키기 위하여 고난을 보내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당신의 뜻에 적극적으로 따르기를 원하신다.
히 12:5-6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이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고난은 항상 죄의 결과만은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계속해서 죄를 범하면서 회개하지 않을 때 “매질”을 하신다. (시편 32편의 다윗을 보라!)
우리는 성경속의 두 폭풍을 생각해 보자.
1) 요나의 폭풍 -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일어난 폭풍(징계의 고난)
2) 제자들이 만난 갈릴리의 폭풍 -
순종할 때 푹풍이 일어남(믿음의 시험과 완성을 위한 폭풍(고난)
** 성도는 항상 고난은 모두다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고난중에 더욱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해결방법이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고난의 용광로에 불을 지피도록 허락하실 때, 하나님은 항상 그 자신의 손을 온도 조절장치에 놓고 계신다!”
성도는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발견할 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힘써야 한다.
1) 자연적인 고통인가?
2) 하나님께로서 온 것인가? - 징계와 단련의 목적인가?
3) 사탄에게서 오는 것인가? - 방해와 파멸을 목적으로 온 것인가?
우리는 고통의 원인을 제어할 수는 없지만 대처하는 방법을 알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3. 사탄의 목적 - 당신을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참을성이 없게 만드는 것
욥 2: 9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약 5: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사탄은 우리들의 몸을 공격하면서 하나님을 부인하며, 하나님의 뜻에 참을성이 없게 만들어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려는데 그 공격의 목표를 두고있다.
약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맏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히 6: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갈 5: 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하나님께 담대히 소망을 두고 사는 성도는 복이 있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고난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견뎌야 한다.
4. 당신의 방어수단 - 수여받은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께 받은 은혜야말로 우리가 고난을 이기는 가장 큰 무기가 된다.
“은혜란 우리들의 모든 필요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이다”
그러면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을 무엇인가?
첫째, 즉시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복종시키라.
욥 13:15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소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백하리라.
어떤 고난이 와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고 말씀드리라. 그리고 철저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 고난중에서 우리는 휘어지기 쉽다. 그러나 기도하는 중에 더욱 철저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둘째, 시련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라!
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전 5:18 범사에 감사 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도의 고난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했다. 사탄은 이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당신이 평안할 때보다도 오히려 고난중에서 더 많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니 감사하라!
셋째, 보다 많은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보내라!
시 119: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 119: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하나님의 은총의 말씀과 그의 은혜로우신 약속들을 암송하고, 묵상하고 가까이 하라! 우리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살아야만 한다. 특히 고난중에서는 진정한 하나님의 위로의 약속은 그 찬란한 빛을 발한다.
롬 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 이니라.
넷째,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 길을 찾으라!
벧전 2: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4: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사탄은 고난을 통하여 성도가 하나님을 욕하고 원망하기를 목적한다. 성도는 마땅히 그 반대로 사탄을 대적해야 한다. 고난중에서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바울은 빌립보서를 감옥에서 썼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들에게 기뻐하라고 말한다.
여러분들이 이 교훈을 따를 때, 당신은 당신의 삶속에 은총의 영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당신에게 주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탄의 공격으로 쇠약한 몸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인내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는 자는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고난을 두려워 말고 오히려 선용하는 지혜를 잊지 말자.
노련한 씨름선수는 상대방의 공격을 역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는 사탄의 공격을 잘 이기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받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욥은 고난후에 2배의 축복을 받았다. 끝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성도는 복이 있다.
고후 12: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을 의지하라!
당신 안에서 당신이 모든 것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항상 잊지 말라! 주님의 사랑은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다는 사실을!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