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상기하자. 1950년 그날 7살의 서울 제동국민학교 1학년( 7살) 1.4후퇴 때 할머니와 엄마의 손을 붙잡고 얼어붙은 한강을 건너서 노량진에서 아비귀한의 피란열차를 타고 대구로... 아버지는 북한 인민군을 무찌르시려 전쟁터로... 한국 2023.05.31
김정은정권이 핵을 포기하지않는 한, 제2의 한국전쟁은 불가피 할 것이다.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없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옛날의 한국전쟁을 회상해 봅니다. 6.25피난행렬 모습 전쟁의 피해로 가족과 부모를 잃은 고아원들이 남한 사회 도처에 이렇게 있었지... 1.4후퇴시 눈과 얼음으로 얼어붙은 한강을 걸어서 피난하는 난민들 모습(돌쇠도 이들틈에 섞여있었.. 한국 2018.01.13
지금 그 우려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연초부터 몰아치고 있는 '최저임금의 역설' 조선일보 사설 입력 : 2018.01.08. 03:18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이 현실화된 후 부작용이 쏟아지고 있다. 대학은 경비원들이 정년퇴직하자 그 자리를 신규 채용으로 채우지 않고 무인(無人) 경비 시스템을 설치했다. 청소원 자리는 시간제 아르바이트.. 한국 2018.01.08
국민 세금으로 난장을 치고 있다 이 국회와 의원들에게 국정을 맡겨야 한다니 조선일보 사설 입력 : 2017.12.07 03:19 문재인 대통령은 '큰 정부' '적자 정부'를 내놓고 표방한 첫 대통령이다. '큰 정부'란 쉽게 말해 세금을 더 걷고, 걷은 것보다 더 써서 빚을 져도 좋다는 정부다. 국가의 진로가 급격히 바뀐다. 이번 429조원 예.. 한국 2017.12.07
탈북 여성 1호 박사 이애란의 호소문 [탈북 여성 1호 박사 이애란의 호소문] 사실 진짜 무서운것은 전쟁이 아니라 공산주의 체제가 들어서는 것입니다 집권여당 대표가 토지의 국유화를 떠들고 정치적 숙청을 적폐청산과 정의구현이라고 떠드는것을 보니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의 공산체제를 연상케 합니다 조선 노동당과 더.. 한국 2017.10.18
당신은 이 나라를 사랑합니까? 당신은 이 나라를 사랑합니까? 한국은 못난 조선이 물려준 척박한 나라입니다. 지금 백척간두 벼랑 끝에 있습니다. 그곳에는 선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헤지고 구멍 나 비가 세고 고칠 곳이 많은 나라입니다. 버리지 마시고 절망으로부터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소서. 어떻게 여기까지.. 한국 2017.10.02
대한민국 국민은 혼란스럽다. 대한민국 命運 바꿀 경계선 넘고 있다 [강천석 칼럼] 조선일보 강천석 논설고문 입력 : 2017.09.29 '한·미 동맹 깨더라도…' '駐韓 미군 철수' 동네 식당 메뉴 돼 국가 대표 목소리 '대통령 방송'인가 '문정인 방송'인가 세상에 오르내리는 소문이 평판(評判)이다. 그냥 소문은 혼자 부풀다 제.. 한국 2017.09.30
요즘 한국 기업들은 어디 한 곳 기댈 데가 없다고 기댈 곳 없는 한국 기업들 동아일보 배극인 산업부장 - [오늘과 내일/배극인] 입력 2017-09-16 롯데가 한국에 첫발을 디딘 것은 1967년 롯데제과를 설립하면서다. 박정희 정권의 요청에 따른 것인데 사연이 있다. 박정희 정권이 출범한 1961년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82달러였다. 기술도 없었.. 한국 2017.09.16
왜곡된 反美식민사관으로는 대한민국 안보 못 지킨다 ‘반도의 숙명’ 따윈 없다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주간 - [김순덕 칼럼] 입력 2017-09-11 “푸틴과 닮은 기질” 문 대통령… 對北제재에 러시아는 반대했다 패권국가 동향이 국운 좌우… 100년 전이나 다름없어 “해양세력 미국이 분단 원인” 왜곡된 反美식민사관으로는 대한민국 안보 못 지.. 한국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