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날의 수고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입니까? 인간이 범죄하고 타락하기 이전에도 하나님께서는 놀고먹는 인간이 아니라 "땅을 정복하라"(Cultivate, 창 1:28)고, 삶의 원리로 노동의 수고를 주셨습니다. 물론 인간이 범죄하고 타락한 이후에는 그 수고가 가증된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 3:16)고 하셨고, 하와에게는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창 3:16)이라고 하셨습니다. 죄의 오염과 부패는 삶의 환경을 열악하게 만들었습니다. 땅은 가시와 찔레와 엉겅퀴를 내게 되었습니다. 인간에게는 헛수고가 따라왔고, 인간은 더 많은 수고의 땀과 더 많은 고생의 눈물로 얼룩졌습니다. 이 수고는 모든 인간의 삶의 원리가 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