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은 어디에? 차성수 목사 시내산은 시나이 반도에 모세의 산으로 불리는 무사산이라고 알려져 왔으며 527년에 신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황후 헬레나의 죽음을 기념하기 위해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이 무사산의 북서쪽 언덕배기에 캐더린 성당을 세운 후부터 그곳은 공식적으로 모..

생명력있고 살아있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미국 장로교(PCUSA)에 소속한 뉴저지 주 필그림교회가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 120억의 건물을 포기하고 교단을 탈퇴했다 이 교회의 탈퇴결단은 재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진리의 수호라는 것을 보여준 아주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

WEA, WCC가 앞세운 명분, 그 고소함의 미끼에 걸려든 한국교회! 미끼가 없는 낚시에 물고기가 걸려드나? 물고기를 낚는 낚시에는 반드시 미끼가 끼워져 있으되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미끼가 끼워져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이 사실과 정체를 물고기는 당연히 모를 수밖에 없고 그래서 덥석 물..

기독교 정체성 무너뜨리는 행태를 경고 (예장 통합 장로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에 WCC 세계총회를 부산에서 행사도 모두 끝난, 지나간 뉴스이지만 이는 분명 정통기독교에 물을 섞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에덴골 입장) 마태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