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일 모레면 11월이 올텐데 마지막 남은 올 가을의 끝자락을 담아보다.
고냉지 배추를 수확하고 나머지는 숲속의 고라니가 먹고 가라고 남겨진 상품성 없는 배추들
집 앞으로 흐르는 골짜기 그림과 비에 젖은 낙엽들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곡에서 드리는 성탄인사 (0) | 2016.12.23 |
---|---|
오전에 담아온 가을 그림(11월1일) (0) | 2016.11.02 |
평창군 계촌면으로 내려오는 가을소식 (0) | 2016.10.20 |
주진초등학교로 내려온 가을 (0) | 2016.10.18 |
국화향기에 취해보기 (0) | 201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