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봄맞이

거듭난 삶 2017. 3. 2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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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아기 주먹크기의 눈송이가 낮부턴 싸늘한 찬 비가 추적추적 하루종일 봄소식을 전해주려 내린 날이다(3월25일) 

비에 젖은 목련봉우리들

집앞 개천에 봄소식을 바쁜듯 전해주려는 냇물


노랗게 피어오르는 봄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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