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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성 1호 박사 이애란의 호소문

거듭난 삶 2017. 10. 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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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성 1호 박사 이애란의 호소문]


사실 진짜 무서운것은 전쟁이 아니라  공산주의 체제가 들어서는 것입니다


집권여당 대표가 토지의 국유화를 떠들고 정치적 숙청을 적폐청산과 정의구현이라고 떠드는것을 보니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의 공산체제를 연상케 합니다


조선 노동당과 더불어 공산주의 체제를 만드는것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당정책은 아니겠지요?


중국식 공산주의 체제를 훌륭하다고 하면서 노골적으로 찬양하는 집권여당 대표의 언론플레이에 국민중 많은 사람들이 소름끼쳐 합니다   아마도 이런 사람들을 현정부와 집권여당은 또 적페라고 하면서 청산 운운하겠지요


김일성도 그랬고 모택동도 그랬고 스탈린도 그랬고 모든 공산주의 자들이 사유재산을 국유화하고 공산체제를 만들때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적폐나 반동세력으로 몰아 숙청하는 방법을 택했지요   그래서 엄청난 학살과 정치적인 숙청이 있었지요


지금의 실향민들중 대부분이 그러한 학살과 숙청을 피해 남한으로 내려오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산을 빼앗기고 그것에 반항하다가 고문당하고 학살당하고 나중에는 수백만명이 굶어 죽은것이 북한입니다


전쟁은 무섭지 얺습니다   싸우면 되고 싸워서 지키거나 찾으면 되니까요


그런데 공산화는 찾아야할 자기것도 없고 찾을수도 없고 지킬수도 없고 수렁에 빠진것 처럼 반항할수록 잔인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기에  살아있어도 죽은 목숨보다 못한 노예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기에 끔찍하고 무서운 것입니다


추미애대표는 토지의 국유화에 대한  발언이 대해 해명하고 당대표직을 사퇴하셔야 합니다


잠못드는 국민들도 국민이고 재산권을 빼앗길가봐 걱정하며 소름끼쳐하는 국민들도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목숨걸고 지켜온 국민입니다


추미애대표의 발언을 심각한  체제부정 발언이자 국민을 모독하고 국민을 괴롭힌 발언입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서 공산화를 적극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아니면 300만명이 굶어죽어도 아무 반항 할수 없었고 공기처럼 조용히 사라져갔던 그 북한,  탈북조차 허락되지 않아 도망치다가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잔인하게 학살당하는  세기의 지옥 북한처럼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