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선한 것은, 나 곧 내 안에 있지 않음을 안다.

거듭난 삶 2019. 1. 2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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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사람

 

로마서 7 18

 

선한 것은, 안에 있지 않음을 안다(로마서 7:18,내촌역).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로마서 7:18,개정개역).

 

 

이것을 다음과 같이 개역할 것이다.

 

나는 안다. 안에서, 육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음을

 

겸손한 말이다. 하지만 사실이다.

말을 발할 없는 사람은 아직 자기를 알지 못하는 자이다.

 

바울 그러했다. 오인 누가 그렇지 않으랴!

 

나는 안다나는 이것을 자각한다.

안에는내가 나라고 칭하는 중에는.

 

육에는.

생래의 내게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기 전의 내게는 중에 나서,

중에 자라고, 조선(祖先)에게서 죄를 전승하고,

스스로 죄를 만든 내게는 단지 육체에 있지 않고,

 

, 마음, 무릇 하나님의 영의 은화를 입지 않은 천연성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발견한 선은,

사람이 일컫는 선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으로 보시는 선은.

거하지 않음을

선은 본성으로서 안에 실재하지 않음을.

 

때로 천외에서 임하는 있대도,

이는 일시의 감도에 지나지 않고,

영구성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래의 아는 선의 전달기일지나 소유자가 아니고,

나는 전성을 살펴볼 본연의 선을 발견할 없다고.

 

가련한 것은 사람이로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그러한 자이다.

 

너희가 악한 자인데도(마태복음 7:11)라고

그리스도는 인류 전체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사람은 선에 부족한 아니다.

전연 선을 결하는 것이다.

 

그는 악한 자이다.

하나님께 선한 자로 되어짐을 입기 까지는 조금도 선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스도교는 이것을 가르친다.

 

성서는 만인을 아래 가두었도다(갈라디아서 3:22)

 

그리스도교의 성서에 의하면,

세상에 선인이라는 일인도 없다고 한다.

이는 비상한 선언이다. 하지만 부인할 없는 사실이다.

 

이것을 모르고서 그리스도의 구원에 참여할 없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보다 선한 선인으로서 하기 위해 세상에 강림하신 아니다.

 

악한 자를 선한 자로 하시기 위해 속죄의 피를 흘리신 것이다.

 

보라, 내가 죄악 중에 났고,

중에서 어머니가, 나를 잉태하였도다(시편 51:5)

 

머리는 병들고, 마음은 지쳤도다.

발바닥에서 머리에 이르기까지 온전한 없고,

다만 상한 것과 상처뿐(이사야서 1:5-6)

 

의인 없다. 사람도 없다.

……깨닫는 없다. 하나님을 찾는 없다.

모두가 비뚤어져 모두가 사악해졌다.

선을 행하는 없다. 사람도 없다(로마서 3:10-12)


 

*내촌감삼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