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과 휴거

재림과 휴거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다니엘의 70이레 예언입니다

거듭난 삶 2026. 6. 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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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니엘의 칠십 이레

 

재림과 휴거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다니엘의 70이레 예언입니다.

 

위에서 성경 해석의 기본 원리와 환난기의 필요성을 공부했으므로 이제는 모든 것을 정리하여 신약 성도들의 가장 복된 소망, 환난 전 휴거의 당위성을 제시하려 합니다.

 

대언자 다니엘은 열다섯 살쯤에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왔고, 거기서 68년 동안 포로 생활을 했습니다.

지금 노인이 된 상태에서 그는 이 포로 생활이 얼마나 오래갈지 하나님께 여쭙니다.

 

그리고는 예레미야서를 통해 이 포로 기간이 70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9:2 곧 그의 통치 제일년에 나 다니엘이 책들을 통하여 주의 말씀이 대언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사 알려 주신 그 햇수를 깨닫되 곧 그분께서 예루살렘이 황폐한 가운데 칠십 년을 채우시리라는 것을 깨달으니라).

 

이것을 깨달은 뒤에 그는 93-19절에서 회개하며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중보 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간절히 기도를 드리자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 가브리엘이 그에게 와서 능숙함과 깨달음을 줍니다.

 

(9:20-23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백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주 내 하나님 앞에서 간구를 드릴 때에

21) 곧 참으로 내가 기도를 드리며 말할 때에 내가 처음에 환상 속에서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신속히 날아가도록 명령을 받고 저녁 봉헌물을 드릴 즈음에 내게 손을 대더라.

22) 그가 내게 알리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오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능숙함과 깨달음을 주려고 나아왔느니라, 하니라.

23) 네 간구가 시작될 때에 명령이 나왔으므로 내가 네게 알리려고 왔노라. 너는 크게 사랑받는 자니 그런즉 그 일을 깨닫고 그 환상을 깊이 생각할지니라).

 

먼저 가브리엘은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70년이 아니라 70이레(Seventy weeks)라고 가르쳐 줍니다.

 

(9:24-27 주께서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이레를 정하셨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과

대언을 봉인하고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을지니라. 즉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으리니 심지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26)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이 말씀은 다니엘의 백성인 유대인들과 그들의 도시 예루살렘에 관한 것입니다.

여기서 이레는 한 주를 뜻하므로 70이레는 490일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인 유대인들을 위해 490일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 즉 육십 구 이레(483)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26절을 보면, 그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는 자기가 아닌 타인을 위해 죽습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예수님의 초림 때에 십자가에서 이루신 대속의 죽음을 가리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시간을 뛰어넘어 장차 임하는 통치자가 나오면서 재림의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저는 이것을 강조하기 위해 26절 중간에 ∼∼를 첨가하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유대인들에게는 초림 다음에 곧바로 재림이 나옵니다.

여기서 다니엘이 뛰어넘은 시간, ∼∼로 표현된 시간이 바로 교회 시대입니다.

 

그런데 그 뒤를 보면 장차 올 통치자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그는 적그리스도로서 나머지 한 이레(7) 동안 유대인들과 언약을 맺었다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즉 3.5일이 지난 뒤에 그 언약을 파기하고는 주님께 희생물 드리는 것을 금하며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으로 성소를 더럽힙니다.

 

그리고 그 끝에는 홍수가 있습니다.

 

(12:15-16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에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여자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의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다니엘서 12장에는 바로 이때에 천사장 미가엘이 다니엘의 백성인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등장합니다.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12:1).

 

바로 이때는 이스라엘 민족이 땅에 존재한 이래로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고난의 때이며,

그때에 믿음을 가진 유대인들만 메시아를 영접하고 구원받습니다.

 

바로 이 내용이 이스라엘의 구원을 다루는 계시록 12장에 나옵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12:7-8, 13).

 

계시록 12장의 사내아이는 5절에 있듯이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 곧 메시아입니다.

물론 그 메시아를 출산한 여인은 이스라엘입니다.

 

천주교나 개신교처럼 이 여인을 마리아라고 하거나 교회라고 하는 것은 다 거짓입니다.

 

이 세상의 맨끝에 있는 환난기에 이스라엘은 마귀의 핍박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귀는 심지어 홍수까지 동원하여 1,260일 동안, 3년 반 동안 광야로 피신한 이스라엘을 핍박하는데 이 홍수는 바로 다니엘서 9장에 있는 그 홍수입니다.

 

(9:26 육십이 이레 후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12:15-16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에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여자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의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이런 부분에서 교회를 찾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왕국 프로그램이지 교회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 프로그램은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이미 휴거를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이 환난기에 대언자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단9:27이 말하는 바이며 또 위에서도 소개한 대로 살후2:3-5에 있는 대로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하며 경배를 받는 것입니다.

 

(살후 2:3-5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4) 그는 대적하는 자요,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5)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가 기억하지 못하느냐?)

 

다니엘의 칠십 이레,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24:15)

 

! 그러면 70이레, 490일은 얼마의 기간을 뜻할까요?

다시 말해 490일의 하루는 얼마의 기간을 뜻할까요?

 

우리는 보통 문자 그대로 성경을 읽지만 이런 데 하루는 그냥 하루가 아님도 알아야 합니다.

 

이제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다니엘의 때로부터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가 와서 죽는 때까지 69이레, 483일이 지나갑니다.

 

사실 여기의 하루를 하루로 계산하면 문제가 풀리지 않습니다.

483일은 유대인들의 1년인 360일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34년인데 이 기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의 하루를 일주일로 보든지, 한 달로 보든지, 일 년으로 보든지, 100년 혹은 1,000년으로 보아야 문제가 풀리는데 이스라엘과 관련된 구약성경을 보면 여러 사례에서 하루를 일 년으로 본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민수기 13-14장에서 모세가 가나안 정탐꾼을 보내자 그들이 정탐을 마치고 돌아와 악한 보고를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40일의 정탐 기간을 40년으로 환산하여 그들이 불법의 짐을 지고 40년간 광야를 떠돌도록 심판하신 일입니다.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사십 년 동안 너희가 너희 불법들을 담당할지니 이로써 내가 약속을 깨뜨린 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14:34).

 

또한 에스겔서 44-6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불법의 햇수를 날수대로 (각각 390일과 40) 계수하셔서 그들이 불법의 짐을 지게 하면서 각 날을 1년으로 정하시는 일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그것들 [390]을 채우거든 다시 네 오른쪽 옆구리로 누워 사십 일 동안 유다의

집의 불법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각 날을 일 년으로 정하였느니라(4:6).

 

마찬가지로 다니엘서에서도 하루는 1년을 나타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가 와서 죽는 때까지의 483일은 역사적인 자료를 볼 때, 483년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70이레 즉 70주는 원래 490일인데 1일을 1년으로 계산하면 유대인들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데 490년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이 이 예언을 받을 때는 BC 540년경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BC 540년 이후의 어느 시점에서 예루살렘을 회복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그때로부터 69이레, 483년이 지나면 메시아가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은 AD 27-33년경에 있었습니다.

이때로부터 476년을 빼면 BC 449-443년이 됩니다.

 

* 원래는 69이레에 해당하는 483년을 빼야 하지만 성경의 1년은 360일이고

태양력의 1년은 365.25일이므로 유대인들의 483년은 태양력으로 476년이다.

 

우리는 역사 기록을 통해 BC 449-443년경의 느헤미야 시대에

예루살렘 성벽을 쌓으라는 명령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1-8 아닥사스다 왕의 제이십년 니산 월에 왕 앞에 포도즙이 있었고 내가 그 포도즙을 들어 왕에게 드리니라. 이제 내가 전에는 왕 앞에서 슬퍼한 적이 없었으므로

2) 왕이 내게 이르되, 네가 병들지 아니하였거늘 어찌하여 네 얼굴에 슬픈 기색이 있느냐? 이것은 분명히 마음의 슬픔이로다, 하므로 그때에 내가 매우 심히 두려워하며

3) 왕에게 아뢰되, 왕께서는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그 도시 곧 내 조상들의 돌무덤이 있는 곳이 황폐하고 그 도시의 성문들이 불타 없어졌사오니 어찌 내 얼굴에 슬픈 기색이 없사오리이까? 하매

4) 이에 왕이 내게 이르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기에 내가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께서 만일 기뻐하시고 왕의 종이 왕의 눈앞에서 은총을 입었사오면 왕께서 나를 유다로, 내 조상들의 돌무덤이 있는 도시로 보내사 내가 그 도시를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때에 왕비도 왕의 곁에 앉았더라.) 왕이 내게 이르되, 네 여행이 얼마나 걸리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돌아오려느냐? 하고 이처럼 왕이 나를 보내기를 기뻐하기에 내가 그에게 기한을 정해 주고

7) 또 왕에게 아뢰되, 왕께서 만일 기뻐하시거든 강 건너의 총독들에게 내리는 편지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데려다가 마침내 유다에까지 이르게 하시고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편지를 내사 그가 그 집에 속한 궁궐의 문들과 그 도시의 성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짓기 위한 들보들을 만들도록 내게 재목을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위에 임한 내 하나님의 선한 손에 따라 왕이 내게 허락하니라).

 

이런 연대들을 정확히 아는 것은 큰 의미가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심지어 예수님의 출생 시기나 처형 시기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다니엘의 환상 이후에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뒤, 예루살렘 성벽을 보수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시점부터 예수님의 죽음까지 69이레, 483(태양력으로 476)이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간 프레임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우리는 다니엘의 70이레 해석을 위해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하는 것이 지극히 합당함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유대인들에게 남은 것은 한 이레 즉 7년입니다. 여러 역사학자들은 예수님께서 BC 4년경에 출생해서 AD 30년경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이 경우 예루살렘을 회복하라는 명령은 BC 445년에 느헤미야의 청원을 받아들인 아닥사스다 왕에 의해 내려진 칙령으로 볼 수 있습니다.

 

(2:1-8아닥사스다 왕의 제이십년 니산 월에 왕 앞에 포도즙이 있었고 내가 그 포도즙을 들어 왕에게 드리니라. 이제 내가 전에는 왕 앞에서 슬퍼한 적이 없었으므로

2) 왕이 내게 이르되, 네가 병들지 아니하였거늘 어찌하여 네 얼굴에 슬픈 기색이 있느냐? 이것은 분명히 마음의 슬픔이로다, 하므로 그때에 내가 매우 심히 두려워하며

3) 왕에게 아뢰되, 왕께서는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그 도시 곧 내 조상들의 돌무덤이 있는 곳이 황폐하고 그 도시의 성문들이 불타 없어졌사오니 어찌 내 얼굴에 슬픈 기색이 없사오리이까? 하매

4) 이에 왕이 내게 이르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기에 내가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께서 만일 기뻐하시고 왕의 종이 왕의 눈앞에서 은총을 입었사오면 왕께서 나를 유다로, 내 조상들의 돌무덤이 있는 도시로 보내사 내가 그 도시를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때에 왕비도 왕의 곁에 앉았더라.) 왕이 내게 이르되, 네 여행이 얼마나 걸리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돌아오려느냐? 하고 이처럼 왕이 나를 보내기를 기뻐하기에 내가 그에게 기한을 정해 주고

7) 또 왕에게 아뢰되, 왕께서 만일 기뻐하시거든 강 건너의 총독들에게 내리는 편지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데려다가 마침내 유다에까지 이르게 하시고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편지를 내사 그가 그 집에 속한 궁궐의 문들과 그 도시의 성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짓기 위한 들보들을 만들도록 내게 재목을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위에 임한 내 하나님의 선한 손에 따라 왕이 내게 허락하니라).

 

이때로부터 메시아가 십자가에서 죽은 AD 30년까지는 484년이지만 기원전 1년과 기원후 1년은 2년이 아니라 1년이므로 1년을 빼면 483(태양력으로 476)이 됩니다.

 

* 지금부터 100년 전에 영국의 성경학자 Robert Anderson은 자신의 저서 <Coming

Prince>에서 다니엘의 70이레가 490년임을 가장 먼저 확실하게 증명하였다.

 

그 뒤로 Clarence Larkin<Rightly Dividing the Word>에서 이것을 확증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Harold W. Hoehner<Chronological Aspects of the Life of Christ>에서 이것을 논증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의 출생 연도와 예루살렘 성벽의 중건 명령이 내려진 때를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이들이 추정한 이 두사건의 연도는 서로 조금씩 다르다. 다만 확실한 것은 70이레의 490일이 490년이 되어야만, 이 모든 것이 역사적으로 가능하며 따라서 나머지 한 이레는 7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여기서 환난기가 7년으로 정해지며 그래야 그 이레의 후반부

3년 반이 다니엘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7) 또 계시록의 1,260, 마흔두 달, 그리고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6, 14; 13:5 )와 일치한다.

 

다니엘서는 봉인된 책이고 계시록은 봉인이 열린 책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60일이라고 해석해 주므로 우리는 역으로 다니엘서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역시 1,260일이며 따라서 70이레는 490년임을 확신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70이레의 490년 중 69이레(483)가 이미 지나갔고 마지막 한 이레 즉 7년만 남아 있습니다. 69이레 이후부터 70째 마지막 이레가 시작될 때까지의 공백기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루어지는 때즉 교회 시대입니다. 마지막 한 이레는 물론 7년 환난기이며 이것이 끝날 때 유대인들은 민족적으로 회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천년왕국이 이어집니다.

 

*참조 :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 원하면 <성경 바로 보기><요한 계시록 바로 알기>

참조하기 바람)

 

70이레는 원칙적으로 다니엘의 백성인 유대인들에게 해당되므로 신약 교회나 신약 성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즉 유대인들의 왕국 프로그램과 신약의 교회 프로그램은 결코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다만 유대인들에게 계시되지 않은 공백기, 62 이레 후의 공백기가 바로 우리 이방인들의 교회 시대에 해당합니다.

 

이 기간에 교회의 신랑이신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셔서 자신의 신부인 교회 성도들을 위해 처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 공백기가 끝나면서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오셔서 자신의 신부를 데리고 올라가시면 유대인 역사의 마지막 한 이레인 7년이 이 땅에 임하게 됩니다.

 

바로 그 기간에 하늘에서는 그리스도의 신부에게 보상을 주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의 심판이 열리고, 땅에서는 믿지 않다가 환난기에 들어간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 대한 환난기가 시작됩니다.

 

한편 적그리스도는 환난기 시작 후 3년 반 되는 때에 이스라엘과의 언약을 깨면서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자기를 가리켜 하나님이라 하며 경배를 요구할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실제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후반부 3년 반은 대환난’(Great tribulation)이라고도 불리며 성경은 이 기간을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로 표현합니다.

 

1. 1,260,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2. 마흔 두 달,

 

(11: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13:5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3. 한 때, 두 때, 반 때,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한 때는 1년이고 두 때는 2년이며 반 때는 반년이므로 모두 3년 반이다.

 

4. 짧은 때,

 

(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이처럼 다니엘서의 예언은 매우 구체적이고 수학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확실하게 해 주는 구체적인 증거가 됩니다.

우리가 환난기를 포함해서 재림과 휴거를 포함한 인류의 마지막 역사를 확신 있게 조명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신구약 성경의 여러 조각들이 마치 퍼즐처럼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전체적인 증거들을 입체적으로 살펴보지 않고, 한두 곳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구절을 이용해 교리를 만드는 이단들을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절대 무오한 킹제임스 성경과 단순히 그 안의 기록들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맑은 정신으로 말씀을 겸허하게 연구하고 풀어가려는 자세를 가지면 하나님께서 이런 진리를 드러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