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
마 5장 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개혁한글).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한글KJV)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봉사도 하고 희생도 하고 십자가도 져야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복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구약성서에서도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고,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화를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신 28:1-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최초로 하신 설교는 산상설교로써 여덟 가지 복을 말씀하셨고 그 중의 첫 번째로,
"마음(心靈)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하는 복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같이 기독교는 복을 받는 종교입니다. 행복하게 되는 종교입니다.
다만 우리가 이 복을 어떻게 받느냐? 무엇이 복이냐? 하는 문제만 있을 뿐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은 많은 所有를 가졌을 때에, 좋은 地位를 얻었을 때에 복을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예수를 잘 믿으면 많은 소유도 얻게 되고 지위도 향상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인격의 변화, 우리의 삶의 질적인 변화에 따라서 참된 행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소유나 지위보다 더 중요한 것이며 또한 이것이 기독교의 행복의 개념입니다.
우리의 衣食住가 잘 되었다고 해서 우리의 생활이 행복해질 것 같으면 현대인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생활환경은 분명히 향상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衣食住의 환경 변화를 이룬 만큼 우리가 행복을 누리느냐?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느냐?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에겐 과거보다 불행한 사람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가정이 파괴되고 정신병자가 많아지고 자살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생활환경이 향상되었으면 모든 문제가 없어져야 할 터인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행복은 물질적인 소유에 의하여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문제가 없는 세상은 없습니다. 고통이 없는 세상은 없습니다.
문제가 없기 때문에 고통이 없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이 문제와 고통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습니다.
New York의 어느 心理學者들이 인간의 행복에 대하여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 연구에 의하면 18살에서 34살까지의 연령층에서 가장 행복을 느낀다는 통계입니다. 그리고 신앙을 가진 사람이 신앙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보다 6배나 더 행복하다는 통계가 나왔답니다.
마음으로부터 종교는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 앉으셔서 제자들에게 설교하신 그 첫 번째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렇게 말씀함으로 우리 기독교와 모든 종교들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평소에도 하는 말 중에 마음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말을 합니다. 마음부터 고쳐먹으라든지, 마음을 잘 써야 된다든지, 이와 같이 우리들은 마음으로부터 모든 것이 잘 시작될 때에 결과 또한 아름답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3;20에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말함으로, 우리 주님께서 너희의 마음 문을 열고 들어 가겠다가 아니라 누구든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 주어야만 주께서 들어 오셔서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시고 함께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고 있을 것이 아니라 마음 문을 열어 놔야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내 앞에 천사가 와서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마음 문을 열지 않고 꽉 닫고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에게 들어와서 역사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실을 잘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행16:14에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했다고 말함으로, 빌립보 교회의 창설 멤버였던 루디아라는 여인은 마음을 열고 바울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게 됨으로 자신이 은혜를 받게 되고, 또 온 가족이 은혜를 받아, 온 가족이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복을 얻게 되었고 그 집으로부터 빌립보 교회가 탄생케 되는 역사가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성경에 많은 진리의 말씀들이 있지만 특별히 빌립보서에 기록되어져 있는 말씀은 기뻐하라고 하는 말들을 수차례 말함으로 일명 빌립보서를 기쁨의 복음서라고 말하기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눅24:45에 보면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가 고백한 말 가운데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고, 역시 32절에는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고 고백함으로 우리의 마음 문이 열려질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게 되어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마음 문을 열게 되면 하나님은 그 열려진 마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 말씀을 깨달은 자의 심령을 뜨겁게 해 주신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문 열고 받아들임으로 우리의 마음이 말씀으로 뜨거워지는 하나님의 복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마음은 4가지 밭과 같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우리 인간의 마음을 4가지 종류의 밭과 같은 것이라고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13:3-23에서 인간의 마음의 밭은,
첫째로, 길가의 밭과 같은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길가의 밭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 되어서 반들반들 해서 거기에 씨앗이 떨어져 봤자 씨가 흙에 묻혀지지 않아 뿌리를 내릴 수가 없고 싹을 틔울 수가 없기 때문에 길가에 떨어진 씨앗은 새들이 쪼아 먹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합니까? 마음과 양심이 화인 맞은 심령, 마음이 굳어져 있는 사람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둘째는, 돌짝 밭과 같은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겉은 부드러운 흙이 있기는 있지만 그 흙이 두껍지 아니하고 얇은 흙 밑에는 돌들이 가득 차 있어서 쉽게 싹이 나고 뿌리가 내려지지만 밑이 돌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함으로 햇빛이 비취기 시작하면 말라서 시들어져 버리고 열매를 거두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가시밭과 같은 사람입니다.
유대 땅에서는 가시떨기 밭이 가장 기름진 땅입니다. 가시떨기 밑의 땅은 가시떨기가 자라난 다음 그 잎이 떨어져 썩어 거름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가시떨기 밑의 땅이 기름진 땅인 것입니다. 이 땅에 씨앗이 떨어지면 기름진 땅이기 때문에 다른 밭의 씨앗보다 더 빨리 자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시떨기 때문에 더 이상 자라나지 못하고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늘에서 자란 식물이 쉽게 시들어 버리고 열매가 바로 맺히지 않는 것은 이것을 가리킴입니다. 물질의 염려, 세상 걱정, 근심, 세상의 이리저리 얽혀진 연줄들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것을 가리켜서 가시밭과 같은 심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마음의 밭은 좋은 땅, 소위 옥토의 밭이라고 하는 밭입니다.
이 땅에는 씨앗이 심겨지게 될 때에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진짜 믿음의 사람, 옥토 밭을 가진 사람은 최소한 30배의 결실을 거두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충만히 줌으로 여러분의 삶 전체에도 최소한 30배 이상의 축복으로 넘쳐 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새 마음은 성령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빌1:6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 즉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것을 가리켜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롬 8:9-14의 말씀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서 영에 관해 말합니다.
"만일 너의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의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만이 우리의 모든 심령이 변화되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로마서에서 우리에게 수 차례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된 영적인 영의 모습은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엡 2:1에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말함으로 원칙적으로 우리가 사실상 아담 이후,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 속에는 별의별 惡한 것들이 많이 있으니,
막 7:21-23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2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23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에서도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는 여러가지의 더러움의 악한 것들이 가득 차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1:29-32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는 말씀에서는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 20여 가지의 더럽고 악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엡4:23-30에는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러므로 우리가 새 사람을 입기 위해서,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도적질을 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으로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우리가 분을 내어도 해가 질 때까지 품지 말고 마귀로 하여금 우리의 삶에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될 것이고,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속에서 능력있게 역사하심으로 우리의 삶이 새로운 삶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되어지는 복된 삶을 영위하자는 말씀인 것입니다.
고후7:1에 바울은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렘2:19에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말함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없을 때가 악(惡)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의 영인 성령에 의해서 지배되어지고, 성령에 의해서 변화되어지고, 성령에 의해서 살아갈 수 있는 이런 성령의 삶의 생활이 우리의 삶이 습관이 되어 지도록 힘써야 되겠습니다.
♡ 어떤 사람이 진정 심령이 가난한 사람에 속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1. 자신의 가난을 자각하는 사람입니다.
첫째는, 자기자신의 마음의 가난을 자각하는 사람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삼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소렉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에게 둘러 싸여 있었던 삼손은 삿16:20에서,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난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장 큰 비극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능력을 얻는 길은 나는 아무 힘이 없다고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올 바른 사람이 되는 길은 우리의 부족과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어야만 됩니다. 그러나 삼손은 자기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 힘이 떠난 줄을 모르고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라는 것을 모르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 비극인 것입니다.
여러분! 내 자신의 처지가 어떠한지를 자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탕자가 가난해진 후에 자기의 가난해진 것을 깨닫고,
‘내가 이러다가는 여기서 굶주려 죽겠구나’ 하고서 자기의 비참한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인정하고서 아버지에게 돌아감으로 그는 아버지의 복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가난,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시34:6에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부르짖을 때에,
시35:10에 "여호와 같은 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이와 같이 내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을 자각하고 깨닫는 사람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가 심령이 가난한 사람인 것입니다.
3. 하나님께 항복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마16:24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분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를 더불어 먹으리라"하신 계3:18,20의 말씀처럼,
우리가 부요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의 벌거벗고 수치스러운 모습을 바로 발견하고서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완전히 항복하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이 내 심령 속에서 항상 역사 하셔서 복을 받을 수 있는 심령이 될 수 있도록 하십시다.
♡ 심령이 가난한 자가 천국의 주인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쟈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하여 천국의 주인공이 되어질 수 있는 복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금세의 천국이 있습니다.
(눅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누가복음 17:21에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저기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다고 해서 마음의 천국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2. 내세의 천국이 있습니다.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계20:1-6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리고 내세의 천국이 있습니다.
눅23:43에 낙원 천국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죽으면 바로 그 낙원 천국에 갑니다.
계20:1-6에 천년 왕국의 천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21:1이하에는 영원 천국이 있습니다.
우리가 내세 천국의 주인공도 되어야겠지만 금세 천국의 주인공도 되어야만 합니다.
3. 천국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침례 요한도 복음을 외칠 때 그 첫 번째 음성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외쳤던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4:17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곳곳에서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많은 사도들도 한결같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쳤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회개하라는 말은 내 심령에 추하고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차 있던 모든 것들을 완전히 비워 버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질 때만이 천국이 가까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는 말의 문장은 대단히 중요한 문장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문에서는,
"The King of heaven is your hand"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그 천국이 그냥 보통 천국이 아니라 손이 닿는 바로 여기에 와 있다고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의 앞에 가난한 심령이 되어 질 때에 천국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손이 닿는 'At your hand' 여기에 천국이 바로 와 있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天國의 主人公이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오늘 주신 말씀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 내 마음을 옥토와 같이 하셔서 성령의 충만함을 내려주소서.
나 자신이 온전히 하나님께 굴복되어지는 심령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금세의 천국 생활로 내세의 천국 생활의 복을 얻을 수 있는 천국을 내 손에 붙잡혀있는 주인이 되어 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귀한 생활들로 가득하여서 행복한 심령의 소유자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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