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에게는 목적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지는 하나님이 계신 그 나라입니다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목표 지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지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웁니다.
제가 미국을 한 두 달여간 여행을 하는 중에도 장기계획, 단기계획을 세웁니다.
이번 여행에는 선교목적이냐, 방문목적이냐, 단기계획은 그날그날 세우게 됩니다.
매일 저녁 모텔에서 여정을 풀고 잠들기 전에 내일에 대한 여정도 짭니다.
아침에 조반은 모텔에서 해결하고 그리고 점심 때까지는 어느 지점까지 가서, 그리고 누구를 만나고, 관광은 어디를 가고 다음 숙박을 어떻게 해결하고 등등을∼.
여행자는 그 목표 지점을 향하여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인생 여행에도 목표가 있습니다. 그곳이 어디겠습니까?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목적지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모두 천성을 향해 가는 순례자들이어야 합니다.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여행은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런 여행을 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빌립보서 3장 12절 이하에서,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고 고백했고,
사도행전 20장 24절에서는,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했고,
디모데후서 4장 7절에서는,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고백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참으로 갈 길을 아는 우리 인생들의 본이 되도록 하나님이 세워주신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의 생활의 모든 목적이 하늘을 향해 가는 사람다워야 합니다.
그래서 골로새 3장 1절 이하에서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의의 면류관을 확신한 바울 사도와 같이 하나님을 향해 가는 여행자는 반드시 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빌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면
7]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지켜 주십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그 행복한 순례자, 경건한 순례자,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순례자가 되셔서 복과 은혜가 넘치는 그런 인생 여행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늘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반드시 재림하시는데 언제 오실 지 우리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깨어있는 성도들만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언제 오시더라도 기쁨으로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의 고백처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라는 말이 지금 이 자리에서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러분의 신앙으로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들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신랑으로 맞이할 수 있는 준비되고, 성숙되고, 깨어있는 슬기로운 처녀들로 기름이 준비된 송년과 신년을 맞이하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처녀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25:13)
* 기회를 잃고 후회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기회를 선용하는 지혜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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