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골 메시지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거듭난 삶 2026. 11. 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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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제물

 

 

창 8:20 - 22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노아를 불러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때 노아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바닷가가 아닌 산에다 방주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고 조롱을해도 그는 믿음으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사방 각지에서 모여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우리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할 일 많은 이 바쁜 세상에 그렇게 멀리까지 가서 예배를 드릴 필요가 있느냐고 말입니다.

마치 노아를 비웃듯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게 해서 세상 사람들을 홍수로 멸망시키고 노아 여덟 식구만 구원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노아 식구들은 방주에서 나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본문 20절- 21절을 다시 보면,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상고하고자 하는 것은 노아의 제사를 하나님께서는 향기롭게 흠향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절 말씀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에서 제물은 "나"를 지칭 합니다.

나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소와 양과 비둘기를 잡아서 제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레위기 1장에 보면 제사를 지낼 때에 여호와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리라고 여러번 말씀했습니다(3절, 9절,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3절, 17절).

 

우리들도 오늘의 예배를 비롯하여 우리들의 생애로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2장 15절부터 16절까지 보면,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삶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향기가 나기를 기대하십니다. 그것이 먼저는 하나님께 향기나는 제물이 되는 것이고, 나아가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고르게 향기를 내는 삶을 살라고 명령 하셨음을 항상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시편 38편 5절에 다윗은,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나의 우매한 연고로소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악취는 썩는 냄새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에 "악취가 난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악취대신 향기를 피우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악취에는 구더기, 파리떼, 모기떼, 각종 병균들이 득실거리게 됩니다.

병의 오염의 근원지가 악취에서 나옵니다.

교회 안에서도 불평, 시기, 질투 등은 악취에 속합니다. 하나님은 향기를 흠향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더 많은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삭이 쌍둥이 아들 중 야곱의 향취를 맡고 축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창 27:27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특히 28절 말씀 보니까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고 축복합니다.

 

제물의 향취가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2절 말씀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게 드리셨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죄로 물든 우리들의 모습을 예수님께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새 생명으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계시록 5장 8절말씀 보면,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8장 3절에서도 "성도의 기도"가 향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香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심을 아시고 시간을 내서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습관을 꾸준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도고의 기도를 하십시오.

 

향은 냄새가 아름답습니다.

 

제가 35년전 미국의 Oakland 韓人敎會에서 留宿할 때 경험담입니다.

 

溫和한 아열대성 기후 때문인지 켈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 일대는 아름다운 꽃향기가 나는 땅인 줄 알았을 정도로 창문을 열면 그렇게 사방에서 날아오는 공기속에 향긋하게 아름다운 꽃향기들을 늘 맡을 수 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 주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살아 있는 간증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야곱이 향취를 발하여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창세기 27:27)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향취를 발하여 하나님의 흠향하시는 향기가 되어 세상에 폭넓게 풍겨주는 아름다운 향기로 존재할 사명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는 예화들을 소개합니다.

 

예화1) 반석 위에 집 짓는 삶

 

어느 신학자가 한국 교회를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쓴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복음주의 교회들이 갖고 있는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신앙적 삶이 결여됐다는 것입니다. 삶이 결여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는 하지만 그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말씀에 불순종하는 罪를 범해도 회개만 하면 당장 용서받을 수 있다는 자기 나름대로의 잘못된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순종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은 오늘날 한국 교회의 치부요, 복음의 영광을 가리게 하는 주범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의 발밑에 짓밟히게 되는 원인입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 부모가 그 아이에게 요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가 모든 것을 책임집니다. 그러나 일단 자녀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조금씩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그에게 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먼저 부모에게 순종할 것을 요구합니다.

엄마 아빠 말을 들어야 해, 말 잘 들어야 사람이 된다.

만일 이런 요구를 하지 않는다면 부모가 아닙니다.

때로 순종하지 않으면 매를 들어 호되게 다루기도 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 子女로 삼으실 때 요구하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나 같은 것을 알아 주셨고, 예수께서 오셔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으며, 성령이 오셔서 믿도록 마음을 움직여 주심으로 예수가 나의 救主라고 告白하게 하시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거듭나서 하나님 앞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은 믿음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예수 믿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순종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을 살도록 요구하십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는 모든 교훈대로 행하라고 하십니다.

순종하라는 말씀, 실천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과소평가하며 信仰生活을 한다면 영적으로 미성숙한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면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까?

들은 것만큼 순종하려고 합니까?

배운 것만큼 살아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흠향하시는 향기는 자연히 풍겨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마 7:26),

 

즉 말씀을 듣기만 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이 따라오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어놓은 것과 같아서 나중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7:24)라고 말씀하시면서 이 사람이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더욱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예화2) 'T'로 시작하는 生活信條

 

미국의 "존 워너 메이커"는 百貨店 王으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허락하신 재산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값지게 사용하려고 노력했던 인물입니다.

그는 전세계에 많은 YMCA 건물을 지어주었으며, 우리나라 종로 2가에 있는 YMCA도 그가 지어준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물질을 가치 있게 사용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세 가지의 生活信條를 세웠는데, 모두 T자로 시작하는 단어 입니다.

 

첫째는, "Think", 곧 '생각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일을 할 때 행동보다 앞서 먼저 깊이 생각해보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Try", 곧 '실천에 옮기라'는 것입니다.

워너 메이커는 무슨 일이든지 그것이 옳다는 판단이 서면 지체하지 않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셋째는, "Trust in God", 곧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상어에게 한쪽 팔을 잃은 14세 서핑소녀의 간증

 

하나님이 원망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벌써 두 친구가 하나님께로 돌아왔는데요?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말할 줄 아는 미국 서핑 경기의 기대주 十代 少女의 믿음을 배웁시다.

 

천성기전도사의 목사안수에 대한 헌신 기념물로 신장증여...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지금도 그는 그 사람을 모르고 있을 정도이고 위해서 기도만 드린다는 겁니다.

 

예화3) 전 미대통령, 지미 카터

 

지미 카터가 짧은 정치 경력에도 불구하고 白堊館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유세기간 동안 유권자들을 상대로 한 연설과 접촉에서 보인 소박한 인간미와 청중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타고난 才能, 그리고 사적, 공적인 모든 행동을 엄격한 도덕적 기준에 맞추려는 경건함이 크게 어필한 결과였습니다.

 

그는 대통령 재임 중에도 주일학교 교사의 직분은 내려놓지 않고 계속했다는 일화로 널리 교계에 알려진 바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 임기 후에는 지금도 활발히 全 世界的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 헤비타트 운동을 시작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지미 카터가 1977년 1월 20일 했던 취임 연설문의 일부입니다.

 

“저를 포함한 미국 국민을 대표하여 저는 전임 대통령께서 이 나라의 치유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제 앞에는 미국 초대 대통령께서 1789년 취임식 때 사용하셨던 성경이 놓여 있습니다. 또한 저는 몇 해 전 어머니가 주신 성경에 손을 얹고 대통령으로서의 선서를 막 마쳤습니다. 이제 그 성경을 열어 미가서에 있는 구절 중 시대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가르침을 한 대목 인용하려고 합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라’(미 6:8).

 

이 취임 행사는 우리 정부의 새로운 출발과 헌신,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깃든 새로운 정신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그 새로운 정신을 깨닫고 널리 알릴 수는 있겠지만 그 정신을 만들어 내는 이는 오직 국민뿐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가까이서 여러분께 쓸모 있는 존재로서 여러분의 진면목을 실증해야 하는 특별한 의무를 제게 주셨습니다. 우리 다 함께 통합과 신뢰라는 새로운 국민 정신을 창조합시다. 여러분의 힘이 저의 나약함을 메꾸고 , 여러분의 슬기로움이 저의 부족을 덮어 줄 것입니다. 마침내는 정의 안에서 우리가 다 함께 승리하리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함께 배우고, 함께 웃고 함께 일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저는 제가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마쳤을 때 국민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우리는 미가의 말씀을 기억하여, 다시 겸손과 자비와 정의를 추구하게 되었다.

 

- 우리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인종과 지역과 종교를 갈라놓는 장벽을 허물어 내리고 불신이 있는 곳에서는 일치단결을 이끌어냈다.

 

- 우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생산적인 일을 찾아 주었다.

 

- 우리는 미국 사회의 기반인 가정을 굳건히 했다.

 

- 우리는 법의 존엄성을 수호하고 법아래서 약자이거나 강자이거나 부자이거나 빈자이거나 모두 동등하게 대우했다.

 

- 그리고 우리는 우리 국민이 다시 한번 우리 정부를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했다."

 

 

예화 4) 선한 사마리아인

 

한 신학교 교수가 설교에 관한 강의를 좀 특이한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주제로 설교하라고 하면서, 매 講義 時間마다 한 사람씩 각자에게 정해진 講義室로 가서 설교하도록 시간표를 편성했습니다.

 

어떤 학생들에게는 그 강의실까지 가는 데 10분 정도의 시간을 주었고, 또 다른 학생들에게는 서둘러야만 하도록 그보다 짧은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강의실까지 가는 길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랑자가 서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浮浪者를 도와주기 위해 가던 길을 멈춘 '선한' 학생들은 매우 적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짧을수록 부랑자들을 돕기 위해 멈춘 학생들의 수가 적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에 관한 설교를 하기 위해 서둘러 가면서, 그들은 그 설교의 핵심 내용이라 할 수 있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그냥 지나쳐 간 것입니다.

 

잘 알려진 다음의 글을 보십시오!

 

『내가 배고플 때 당신은 인도주의 클럽을 만들어 내 배고픔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 내가 헐벗었을 때 당신은 마음속으로 내 벗은 모습의 도덕성에 대해 논쟁을 벌였습니다. 내가 병들었을 때 당신은 무릎을 꿇고 당신이 건강한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내가 집 없이 떠돌아다닐 때 당신은 내게 하나님의 사랑의 은신처에 관한 설교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지는 않았습니다.』

 

『 내가 외로울 때 당신은 나를 위해 기도하려고 나를 홀로 있게 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 거룩하고 하나님과 너무나 가까이 있지만, 나는 여전히 춥고 배고프고 외롭고 고통스럽습니다.』

 

- 내 인생을 바꾼 100가지 이야기 中/ 앨리스 그레이 편저 -

 

예화5) 아래로 올라가는 사람

 

지난여름 오사카 역 뒷골목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밥 짓는 일을 하고 있는 한 일본 목사님을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대화 중에 하나의 그림을 보여 주셨습니다.

 

한 끼의 밥을 얻어먹기 위한 노숙자들의 행렬 속에 예수님이 남루한 옷차림으로 빈 깡통 그릇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예수님이 바로 노숙자들의 행렬 속에 서 계신 모습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숙자들을 위해 밥을 지어 제공하는 사역을 죽을 때까지 하겠노라고 誓願했다고 말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그 그림의 제목을 『아래로 올라가는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래로 내려가기보다는 위로 향하여 올라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出世와 成功, 富와 名譽를 좇는 것을 人生의 目標로 삼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로, 종으로, 철저히 아래로 내려가셨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 수 있겠습니까? 다만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아래로 올라가는 노력을 필요합니다.

 

예화6) 백만 불짜리 사진

 

6.25 직후 나병 환자 수용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사업가가 미국에서 파견 나온 간호사 선교사가 나병환자의 고름 상처를 짜고 간호하고 있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사업가는 그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백만 불짜리 가치가 있는 사진입니다. 누가 나에게 백만 불을 주어도 나는 이 일을 못할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간호사는 사업가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저도 그 일을 못합니다."

 

사업가가 당황하면서 그렇다면 어떻게 이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물었더니 간호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저를 강권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서 나를 향해 보여주신 조건 없는 그 놀라운 사랑 때문이지요."

 

십자가의 사랑을 체험해 보셨습니까?

 

이 사랑을 체험한 사람들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백만 불짜리 가치 있는 사진 한 장면을 연출할 모델이 되어 보십시오. 백 번의 말로 하는 전도보다 훨씬 깊은 감동을 주는 전도가 될 것입니다.

 

"주님, 보여주는 사랑,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인도함을 받은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