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아침에 대설경보가 내려서 비닐하우스에 임시기둥도 세우고 4륜 짚차도 마을 앞 길가에 대피시켜 놓고 긴장했었는데 오후 3시현재로는 사진과 같은 환경이어서 안심하고 이곳 저곳 집 주변을 카메라로 담아보다. 하늘은 잔뜩 흐려서 얼마나 더 내리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