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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미항공우주국의 메신저 우주선이 1억8천km 밖에서 촬영한 이미지다. 배경은 칠흑 같이 어두운 우주 공간이다. 지구가 자신보다 작은 달과 마주 보고 있다. 서로 의지해 외로움을 이겨내는 형제로 의인화할 수 있겠다. 지난주 공개된 이 사진은 지난 5월 6일 촬영된 것이다.
김경훈 기자
입력 :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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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미항공우주국의 메신저 우주선이 1억8천km 밖에서 촬영한 이미지다. 배경은 칠흑 같이 어두운 우주 공간이다. 지구가 자신보다 작은 달과 마주 보고 있다. 서로 의지해 외로움을 이겨내는 형제로 의인화할 수 있겠다. 지난주 공개된 이 사진은 지난 5월 6일 촬영된 것이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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