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양용 자동차 달리던 슈퍼카, 물 속으로 `풍덩` [조인스] 2009.10.12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륙양용 자동차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화운틴 밸리에 있는 '워터카' 사가 최근 공개한 '파이톤(Python)' 은 물 위에서 시속 100km로 달린다. 파워보트 수준의 폭발적인 스피드다. 스포츠카 '콜벳ZR1' 의 8기통, 6400cc, 640마력 엔진을 .. 자동차 200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