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미국여행 나드리를

 

오년여 만에 가족여행을(아내가 교직생활 은퇴를 하여서)  작은 딸이 살고 있는 미국 여행으로 시작을 시도하다.

 

 

 

큰 딸과 외손주를 대동하고.... 미국에사는 외손녀들과도 재밋는 교제를 할 겸해서....

 

한국에서는 아시아나항공으로, 그리고  일본 나리따공항에서는 미국행 비행기를 갈아타고, 또 미국내 달라스공항에서 입국심사받고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타고가는 복잡한 노선을 일부러 인터넷에서 찾아서 항공비를 아끼기위해서 이런 방법을 선택해 보니 갈아타기 위해 좀 긴 시간을 기다려야했고, 달라스에선 입국관계가 좀 늦어져서 예전된 비행기를 늫지고 다음 비행기를 타야했던 번거로움들이 있었다. 

나리타공행내

 

달라스행 비행기내부와 달라스 공항 그림들

 

 

 

마이애미행은 국제선보다는 작은 비행기로 예전과 달리 기내 식사는 없었고 음료수 로만.... 

 

 

마이애미공항에서 내려 딸내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