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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의 크레이터와 크랙을 집에 앉아서도 확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NASA의 달 탐사선 LRO가 작년 12월에 촬영한 1300장 이미지를 합성한 사진이 공개된 덕분이다. 이 사진은 가장 섬세하고 해상도 높은 달 표면 사진이라고 해외 언론들은 평가했다. 달의 구석구석을 상세히 살피게 하는 사진은 픽셀당 145미터, 24000 x 24000 픽셀의 해상도를 자랑한다.
김영수 기자
입력 : 2011.02.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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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의 크레이터와 크랙을 집에 앉아서도 확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NASA의 달 탐사선 LRO가 작년 12월에 촬영한 1300장 이미지를 합성한 사진이 공개된 덕분이다. 이 사진은 가장 섬세하고 해상도 높은 달 표면 사진이라고 해외 언론들은 평가했다. 달의 구석구석을 상세히 살피게 하는 사진은 픽셀당 145미터, 24000 x 24000 픽셀의 해상도를 자랑한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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