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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의 계절이 왔습니다.
누구를 미워하거나 용서하지 못한 것이 마음속에 있으신지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용서하고 이해 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크리스마스는 어린이들에게는 싼타할아버지가 보내주시는 선물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는 절기입니다마는,
사실은 이처럼 예수님께서 당신의 마음의 문 밖에 서서 싼타가 주는 선물에 비교할 수도 없을, 가치로 메길 수 없는 선물을 주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아직 노크소리에 문을 열지 못하셨나요?
이 성탄의 계절에 문을 여셔서
'당신에게만 주실' 예수님의 '특별 선물'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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