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말씀

그리스도인의 임무

거듭난 삶 2013. 9. 2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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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그리스도인의 임무

 



(마15:10-2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15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1)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받아 성화의 길로 가는 성도들이 성화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해야 할 의무가 무엇인가를 깨닫고 그 의무를 다 지켜 행해야 한다.


 그 기준을 두 가지로 이야기 할 수 있다.


 

  (1) 인격적 기준 - 인격적 기준은 바울의 편지에서 『입는다』 『벗는다』 등

의 용어로 표현되어 있다.


 바울이 벗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들에는


 음란과 부정과 악한 정욕과 탐심(우상숭배)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그리고


 분과 악의와 훼방과 부끄러운 말과 거짓말

(골3:8-9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등이다.



입어야 하는 것들에는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서로 용서함과 이 모든 것 위에 덧붙여지는 사랑이다.


(골3:12-14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2) 사회적 기준 - 사회적 기준으로 본 그리스도인의 의무는 바울의 편지중에


 아내와 남편에 대한 교훈,


(골3:18-19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자녀와 부모에 대한 교훈,


(골3:20-21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노예와 주인, 즉 고용자와 피고용자에 대한 교훈, 등 이웃과의 관계 등에 나타나 있다.


(골3:22-25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24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4: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배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이러한 관계들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기쁘게 하는 삶을 표준으로 삼아야 하며,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삶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3)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며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의 사랑은 이 일을 행하는 동기가 되어 준다.



 

 2) 그리스도인의 윤리는 동기를 중요시 한다.

 


  (1)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하느냐" 보다 "왜 하느냐"에 관심을 갖는다.


그것은 <선>이 단순히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근본적인 내적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렇게 하셨다.

 

 (마5:21-22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 그러므로 성화는 근본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하느냐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어떤 인간이냐에 대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선을 행함으로써 성화되는 것이 아니라 성화된 그리스도인이 선을 행하는 것이다.



 

 3) 성화의 완성은 삶의 모든 상황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이루어진다.


  (1) 인간의 모든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준다.


  (2)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삶>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3)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로와짐을 경험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게 되면 성화의 완성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러나 성결의 정도가 아무리 높고 강해도 죄로 인해 실족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늘 부족함을 고백해야만 한다.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더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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