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말씀

주님과 하나되는 체험

거듭난 삶 2013. 10. 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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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주님과 하나되는 체험

 



(요17:22-24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1. 그리스도와 하나


 1) 신자는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믿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다. 이 하나되는 체험은 계속되어 거룩함과 의로움의 삶을 영위함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2) 신자가 그리스도와 하나됨은 매우 밀접하고 친근하여 결혼에 비유된다. 결혼은 행복과 즐거움과 위안을 가져다 준다. 이러한 결과는 상호적인 돌봄 신실함, 지지, 희생, 그리고 격려라는 책임과 결코 분리되어서는 안된다.



 

2. 그리스도의 사랑


 1) 이것은 구원의 기본이다. 그러므로 다른 것들보다 우선하여 생각되어야한다. 영원 전부터 주님은 특별하신 사랑으로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셨고, 이러한 사랑이 천국 사업을 방해하는 불신 세력들을 물리치고 임무를 완수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2) 인간을 향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므로 그 어떤 두려움과 어려움이 닥쳐온다고 할지라도 신자는 그의 사랑을 확신하며 자신의 체험 가운데서 그로 인하여 힘을 얻고 위로를 받는다.



 

3. 그리스도의 임재


 1) 그리스도의 임재는 시편 45편 8절의 말씀처럼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어서 놀라운 즐거움과 영혼의 상쾌함을 가져다 준다. 마치 긴 여정을 마친 피곤한 여행자의 몸과 마음에 부어진 기름처럼 근심에 잠긴 영혼을 쾌활케 해준다.


 2) 신자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부여받으신 그리스도에 대한 성찰을 즐거워할 뿐만 아니라 그의 생애와 죽으심에 대한 묵상을 통하여 자신의 체험에 유익을 얻을 수 있다.



 

4. 그리스도와의 연합


 1) 신자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공로가 그 안에 있으므로 구원이 신자의 것이 될 수가 있다.

신자는 하나님의 언약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친교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의로우심과 연합하여 의롭다 인정을 받으며 하나님을 자신들의 아버지로 받아들이게 된다.



 2) 신자들은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주님과 교제하며, 그의 모든 은혜들을 받아 누릴 수 있다.


(요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이 충만한 은혜가 신자들의 몸을 ‘성령의 전’이 되게 한다.


(고전6:17-19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3) 신자는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고,

 

(갈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고 몸에 참예하는 성찬의 예식을 통해 그리스도를 내 몸에 간직하게 되는 것이다.


 

 4)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신자와 신자 사이, 즉 그리스도의 지체들끼리 연합하게 하신다.

신자들은 개인적인 차이는 있으나 각자에게 허용된 은혜를 따라 헌신된 모습으로 살면서 머리되시는 그리스도의 특별하신 사랑을 배우고 행하면서 교제를 나누게 된다.


 

 5) 그리스도의 지체들은 상호적인 존경과 복종, 사랑 안에서 교제를 나누게 되는데 이러한 아름다운 교제는 이 땅에 살면서 체험하다가 천국에서 영광중에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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