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성령의 열매①
(눅6:43-45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1. 성령의 열매
1)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를 구원의 주로 영접하여 성령의 지배에 의해 그리스도의 품격을 닮아 가는 사람을 지칭한다.
2) 주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목적에 따라 열매를 맺는 신성하고 존엄한 특권을 주셨다. 그리고 그 일은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에 의존한다.
3) 성령은 모든 믿는 자 안에 거하신다.
그렇다고해서 성 령께서 일방적으로 역사하지는 않으신다. 성령의 열매는 성령에 의해 지배받고 인도받기를 거절하는 자에게는 맺혀질 수 없다.
4) 예수님은 신자들이 열매를 맺는 일을 하게 하시기 위하여 부르시고 택하셨다.
예수님은 요15:16에서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다.
5) 그러면 성령의 열매는 무엇인가? 교회에서의 많은 활동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에서 말하는 열매가 식물을 통해서 타고난 활동의 산물인 것과 같이 성령의 열매는 그리스도와 하나로 결합된 사람이 성령의 활동하심에 순종하여 타고난 성령의 산물이다.
6) 열매는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힘으로 맺어지는 것이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아름다운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
즉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는 신자가 주님으로 하여금 자기를 전적으로 지배하도록 내어 맡길 때 성령에 의해 주어지는 은혜이다.
갈 5장 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