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산책길에서

거듭난 삶 2009. 5. 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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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이 잘 정리된 옆집 디딤돌을 지나야 산책로가 시작되기 때문에 아름다운 이 길을...

 

봄 꽃들은 다 지나고 초록의 새 순들로 가득한 .... 

 

 

비포장의 밀림숲을 ...

 

 

이름모를 꽃이 보기에 앙증 맞아서...약초인가?

 

 

 

나그네가 사는 바로 옆 집과 주변의 정돈된 조경 모습들. 

 

 

 

 

 

 

 

 

 

집 앞의 작고 아늑한 골짜기와 시원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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