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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안개구름이 산허리를 흐르는 정경을 보면서 개들과 함께 출발!
옆 집의 잘 조성된 잔디마당과 조경수들의 아침 이슬 머금은 ....
산책로 옆으로 보이는 마을 정경과 안개낀 산.
더덕밭과 마을 풍경을 지나'''
수풀로 욱어진 숲 길로 들어서서 왕복 약 2Km 정도의 차도이지만 차는 다니지 않는 오솔 길
하루 종일 묶여있던 강아지들도 한 몫
한 종류의 나뭇 잎에서 다른 색갈의 잎들이 있어서 찰칵!
출하에 여념 없는 이웃 농가의 고냉지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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