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거듭난 삶 2019. 12. 2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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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라

 

 

예수 그리스도는 창세전부터 감추어 졌던 비밀이다.

 

( 16:25-27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신비의 계시를 따라 것이니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예수님은 공생애 초기에는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숨기셨으나,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해 말씀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알려주시고

 

(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이름을 사용할 무엇이든지 시행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 14:13-14 너희가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베드로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깨닫고 사용할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를 일으킬 있었다.

 

 

 

1. 예수는 구약에서 감추어진 이름이었다.

 

 

1) 여자의 후손

 

(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머리를 상하게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것이니라 하시고)

 


2)

 

(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셋의 자식들을 멸하리로다)

  

3) 아들: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 9:6 이는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것임이라)

 

4) 어린양

 

(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깎는 앞에서 잠잠한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성경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 했다.

 

(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그러나 구약시대에는 우리를 구원하실 예수 이름이 다른 이름으로 숨겨진 사실을 알아야 한다.

 

 

2. 예수님은 어떤 권세를 가지셨나?

 

 

1)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2) 사함의 권세

 

( 5: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3) 지옥에 던져 넣을 권세

 

(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4) 심판의 권세

 

( 5:27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5) 목숨을 버리고 얻을 권세

 

(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계명은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6)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

 

(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7)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

 

(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이와 같이 엄청난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권세가 있는 분은 또한 권세를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성도에게는 어떤 권세를 주셨는가? 알아보자.

 

 

 

3. 우리에게 주신 권세

 

1) 귀신을 쫓아내는 신유의 권세

 

( 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동행의 권세

 

(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 1:12 영접하는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4) 기도응답의 권세

 

( 14:13-14 너희가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5) 천국에 들어갈 권세

 

(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사도로서 최초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위대성을 알고 사용한 사람은

사도 베드로이다.

이름의 비밀, 이름의 권세를 깨닫고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를 일으킨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도바울도 이름을 사용하여 역사를 일으켰다.

역사 속에서 크게 쓰임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했다.

우리도 이름의 능력과 위대함을 믿고 사용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자.

 

21일의 광화문광장 대집회에 모두 참석을 독려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으로의 승리를 마무리하는 계기로 만드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