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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쫓겼을 때
나와 함께 하나님과 나라에 奉仕하려고 맹세했던 사람이 이제는 내가 가난하기 때문에 나와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1. 가난에 빠져 눈물이 소매를 적실 때, 사람의 마음은 알려지는 것이어라.
2. 가난에서 오는 苦痛중에 내 父母 妻子의 딱한 모습을 보는 것, 이것이 비탄의 둘째이다.
3. 가난에서 오는 苦痛중에서 빵을 위해 사람앞에 허리를 굽히지 않으면 안되는 것, 이것이 비탄의 셋째이다.
4. 가난에서 오는 苦痛중에서 마음에 비루(鄙陋)한 사상이 솟아나는 것이 비탄의 넷째이다.
5. 적막하고 외로운 생각이 드는 것.
6. 絶望에 잠기는 것. 無限한 타락을 느끼게 되는 것.
內村의 ‘가난에 쫓겼을 때’를 발췌
(2026,7,29,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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