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열대성기후지대의 특성있는 나무인 팜트리가로수 길을 드라이브하며...
무성한 소나무가 욱어진 가로스 길... 냉온대나 한냉지역에 자라는 나무일텐데도 이 아열대성기후의 Florida주에도 왕성하게 자라는 것이 신기해서....
켈리포니아지방에도 역시 무성하게 자라는 것을 만날 수 있었씀.
Pensacola 시 남쪽의 비오는 날의 바닷가 풍경, 외로움을 달래려 나왔던 기억이...
Florida 최 남단의 작은 섬들을 여러개의 긴 다리들로 연결되어진 Key west로 가는 중에...
항상 외로웠던 시절의 물 새들과 친구하며....
너무나 한가롭고 여유있는 백사장 풍경들(Pensacola 지역)
외로움을 달래주었던 유일한 내 동물가족
록키산맥을 바라보고 횡단하는 버스속에서
대륙횡단 여행중인 버스 앞에서...
'추억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없이 고독했던 외로운 돌쇠 (0) | 2010.05.02 |
|---|---|
| 고국의 보고픈 딸들을 그리며 (0) | 2010.04.16 |
| 추억의 애마 (0) | 2010.03.06 |
| 야경 (0) | 2010.03.05 |
| Argentina관광 (0) | 2010.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