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이라는 병 톱모델 괴롭힌 상처-외로움 스포츠조선입력 : 2009.11.22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하루 17시간을 뛰어다녔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무대 뒤에서 그녀는 나홀로 외로움에 떨었다. 고 김다울의 런웨이 밖 고생담과 성장기에 겪은 상처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팬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 인생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