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詩想이 넘쳐나는 친구.

거듭난 삶 2010. 10. 20.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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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전의 학창시절에는 시를 좋아하는 줄 몰랐던 친구. 시를 무한 사랑하는 분. 도당/하비람

 

 

 

 

 

김삿갓의 시를 읽으며 무엇을 떠올리시는 지... 도당의 블로그 주소는  (http://kr.blog.yahoo.com/jliahn/140.html)

 

 

 

글 쓰기에 도움이 되실까해서 그림 몇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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