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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영하의 기온으로 내려가고 찬바람이 셀거라는 날씨예보가 있어서 계곡의 낙엽들이 떨어지기전에 사진에라도 담아보자고 지난 여름에 봐 놨던 둔내와 면온사이의 이름모를 골짜기를 찾아봤다. 해가 뜨지 않고 흐린 날 오전이라 화창한 그림을 만나지 못해서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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