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일상의 주변 그림들

거듭난 삶 2011. 5. 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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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농사의 계절을 맞아 비닐하우스를 세우기 위해서 열심히 작업하는 이웃들.

 

 

해발 550고지의 산곡의 골짜기에 늦게 찿아온 진달래

 

 

 

우리 마을에서 30여분거리의 겨울철 인기있는 스키장 풍경들을 담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