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본격적인 농사의 계절을 맞아 비닐하우스를 세우기 위해서 열심히 작업하는 이웃들.
해발 550고지의 산곡의 골짜기에 늦게 찿아온 진달래
우리 마을에서 30여분거리의 겨울철 인기있는 스키장 풍경들을 담아보다.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에미의 주말. 2011년7월9일, 토요일 (0) | 2011.07.11 |
---|---|
브라질의 아마존정글에서 (0) | 2011.07.05 |
[스크랩] To Traino Fevgei Stis Ochto (기차는 8時에 떠나네) (0) | 2011.04.12 |
집주변의 설경 (0) | 2011.02.23 |
봄을 기다리는 우리마을 뇌운계곡 (0) | 201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