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 2 성 경: [눅 18:12-14]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눅 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 본 구절은 형식적으로는 독립된 문장이지만 내용적으로는 역시 앞 구절의 '당신에게 감사 하나이다'라는 문구에 종속되어 있다. 그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