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단상

복 있는 사람은

거듭난 삶 2009. 4. 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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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은 어떻게?

 

 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미국의 독립선언서에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가 명시되어 있는데 첫째는 생존의 권리요, 둘째는 자유를 누리고 살 권리이며, 셋째는 행복을 추구하며 살 권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야 하며 또한 그렇게 살 권리가 잇습니다.

창 1장 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행복하게 살라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행복하게 살지를 못합니까? 그 이유를 말하자면

 

1)행복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요,

2)행복을 바르게 추구할 줄 모르기 때문이요,

3)행복이 어디서 오는가를 즉 행복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잭뎀르시는 행복에 대해 말하기를 ‘과거의 쓰라림을 잊어버리고 다른 일에 몰두하라 이것이 고민의 해결 방법이요 행복의 비결이다’,라고 했으며

 

데일 카네기는 ‘행복은 사소한 일에 매달려서 고민하면 달아나고 만다. 보잘것 없는 흰 개미에게 자신의 행복을 침식당하고 말것이다’.라고 했으며

 

제임스 오펜하임은 ‘어리석은 자는 행복을 먼데서 찾고 현명한 사람은 행복을 발치에서 키운다’.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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