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말씀

성령의 사역

거듭난 삶 2013. 8. 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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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성령의 사역

 



(4:5-6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1. 일반적인 사역


 


 1) 성령은 성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깊이 관여하셨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생명력으로 충만한 신적 본능이시다. 그래서 세상 가운데에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나타나신다.


 


 2) 성령은 물로 상징된다.

 그 뜻은 신자를 영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분이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분임을 의미한다.



  ① 인간이 더럽고 때묻고 죄로 말미암아 불결케 된 인간 생명에 들어가 그 마음을 거듭나게 하고 그 생명을 정결케 하므로 인간을 더럽힌 죄를 정복하신다.


  ② 물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식물의 생명에 필수  요건이다.


 좋은 샘은 많은 물을 솟아나게 하므로 아무리 물을 퍼낸다 해도 여전히 넘처 흐른다. 높은 곳에 있는 샘물은 흘러 넘치므로 이르는 곳마다 생명을 일으킨다.

 예수님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라고 말씀하셨다.


(요4:14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3) 성령은 바람으로 상징된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성령을 바람으로 말씀하셨다.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성령은 신비스러운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① 성령의 역사하심은  바람과 같이 사람이 그 결과는 볼 수 있으나 그것을 일으키는 실체는 볼 수 없는 것과 같다.


  ② 바람은 능력이 있다. 성령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완고하게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끊으려 해도 성령이 그의 생명에 들어가 역사하면 근본적으로 변화를 받는다.


 


 4) 성령은 호흡으로 상징된다.


 성령은 자연적 생명을 주실 뿐 아니라 영적 생명도 주신다. 성령은 죄와 허물로 죽은 자를 거듭나게 하여 다시 살리시고 능력을 불어 넣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신다.


 


 5) 성령은 강렬한 불로 상징된다.


(행2:1-3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오순절 제자들의 마음이 이러한 성령의 능력으로 불붙었으므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불이 정화의 능력이 있듯이 성령도 정결케 하는 역사를 하신다. 광석이 불붙는 용광로를 거쳐 순금으로 제련되듯 성령은 불로써 신자의 생활에서 죄를 정화하여 성결케 되도록 역사하신다.


 


 6) 성령은 비둘기로 상징된다.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셨다. 비둘기는 순결. 온유. 평화를 상징하듯 성령의 역사는 신자들에게도 순결과 온유와 평화의 사람으로 살도록 하신다.


 

 7) 성령은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 속에 역사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도록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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