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말씀

신앙의 본질

거듭난 삶 2013. 8. 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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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신앙의 본질

 

 


(히11:1-6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가) 구약에서의 믿음의 개념


     기본적으로 구약의 믿음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1) 구약에 나타난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께 대한 교리를 받아들이는 일종의 도덕적인 응답의 뜻만은 아니다. 이것은 지성이나 감정보다는 의지에 관계된다.


    (2) 바벨론 포로시기 이후에는 율법의 준수 여부가 믿음의 지배적 표현으로 바뀌었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믿음이 있는 의로운 자로 간주되었다.


    (3) 구약에 나타난 신앙에는 하나님께 대한 경외(두려움)가 포함되어있다. 하나님께 대한 경외는 지혜의 시작이다.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그것은 지혜롭고자 하는 자에게 일차적인 필요조건이다.


    (4) 구약에서의 믿음의 의미는 언약과의 맥락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언약사상은 히브리 종교의 핵심이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최초의 언약


        (창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은


 이스라엘과 여호와 사이에 이루어진 언약의 기초와 연결된다.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었다>라는 뜻은 여호와의 언약을 확신했다는 뜻이다.


 


  나) 신약에서의 믿음의 개념


    (1) 예수님께 있어서 믿음이란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신뢰이다.


    (2) 초대교회에서 믿음이란 복음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했다.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행8:13-14 시몬도 믿고 침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3) 바울은 인간이 믿음을 가질 때 비로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며 자신을 이해하고 옳게 행동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4) 히브리서 11:1에는 믿음에 대한 간결한 정의가 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그에 따르면 믿음은 견고한 소망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확신이다.

신자는 이 <믿음>이라는 수단을 통해 장래와 내세에 속한 보이지 않는 실재를 현실 속에서 체험할 수 있다.


    (5) 야고보서의 가장 중요한 주제 가운에 하나는 믿음과 행위 사이의 관계에 대한 논의이다. 믿음의 진실성 여부는 그 행위로 입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논의의 초점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실제 생활에서 윤리적으로 적용하는 문제이다.


    (6) 신약성서가 한결같이 믿음을 강조하고 있다 해서 믿음이 구원의 근거는 아니다.

 믿음은 구원을 얻는 방편이거나 매개체이며 은혜에 대한 단 하나의 적절한 반응인 것이다.



 

  다) 신앙이 기초하는 근거


    (1) 신앙이 기초하는 근거는 복음의 약속과 하나님의 진실성 및 신실성이다.

 신앙의 확신은 <구원의 확신>이며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다는 확신에 이르는 안정감이다.


    (2) 신약성서는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며, 그를 닮아가는 것이다.


히 11:33-38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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