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성령체험②
(갈5:16-2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1.성령충만
(1) 성령침례(세례)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주어지는 은혜요, 선물이라면 성령충만은 우리가 받는 것이다.
침례는 단 하나밖에 없는 최초의 체험이며, 충만은 계속적이고 영속적인 결과 또는 양상을 의미한다.
(2)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진 사람들에 관한 신약성경의 특징을 살펴보면,
ㄱ."충만케 된다"는 것은 헌신적인 그리스도인의 기준이다.
(행 6:3-5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
ㄴ.특정한 사역이나 직무를 수행함을 의미한다.
(눅1:15-17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행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행22:12-15 율법에 의하면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14 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ㄷ.평생 동안의 직무보다는 오히려 당면한 임무, 특히 이 임무를 시작할 때 사람들을 준비시키려고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눅1:5-8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7 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 많더라
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41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행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7: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3) 에베소서 5:18에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는 계속적인 현재 명령형이 나타나 있다.(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이것은 "성령으로 하여금 너에게 충만하게 하라"라고 번역하며, 그 뜻은 성령충만을 누리는 것은 성령께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는 것이며, 예수께서 요한복음 7:37에서 명령하셨듯이 와서 마시는 의지적이며 수동적인 행위이다. 그리고 계속적인 충당을 말한다.
(요7: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4) 성경은 성령충만에 대한 명령을 포함하면서 나아가 성령충 만에 대한 증거도 강조한다.
고린도교회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은사를 풍성하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없었으므로 <육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판명되었다.
(고전3:1-4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그러므로 그 증거는 성령의 열매이지 성령의 은사가 아니다.
(5) 에베소서 5:18-21을 보면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명령에 <화답하다> <노래하며 찬송하다> <감사하다> <복종하다> 는 네 가지의 결과가 예시되어 있다.
(엡5:18-2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만일 그리스도인이 성령으로 충만하다면 그리스도께 찬송하고, 성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서로 화답하고 복종하여야 한다.
성령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 바른 관계를 맺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