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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휴가
여름방학동안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바쁘게 지냈던 아내를 위해서 하루 강릉 바닷가와 주문진항을 다녀오다. 강릉시내에서 경포대쪽으로 올가가면서 먼저 만나게되는 해변가 모 해물요리 식당의 2층에서 내려다본 어항들
주변 풍경들
주문진항 활기 넘치는 어시장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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