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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달리고 또 달리고 달리는 혼자만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날이 저물면 여행안내책자에 할인 해준다는 광고가 있는,
그리고 여행경비 수준에 적합한 모텔을 찾아가 하룻동안 여행의 여독을 풀기위해서...
날이 새면 또 모텔을 떠나서
또 달리다가
조반을 먹기위해 찾아가는 맥도널드에서
개솔린을 채우기 위해 주유소에도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Florid 북서부의 도시 Pensacola...
옛날 젊었을 때 이 도시에서 목회를 했었기에 옛 교우댁을 방문해서
Mr David Twombly 댁을 방문. 노후에 새와 벗하며 살고 있는 천진한 내외분
아랫그림은 젊었을때 교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는 Mr, David Two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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