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등불 성 경: [눅 11:33-3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눅 11: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 본 구절의 의미는 두 가지로 이해될 수 있다. (1) 등불이 예수를 가리킨다고 보는 견해. 등불이 등경 위에 위치하여 주위를 밝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