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스라엘 여자들의 애곡
성 경: [삿 11:40]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 나흘씩 애곡하더라 - 델리취(Delitzsch)는 여기 이른 바
"애곡하더라"란 말의
히브리어를 "찬송하더라"라고 번역해야 된다고 하였다.
버네이(Burney)는,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한 것은,
신화적(神話的) 근거에 의하여 지켜진 축제(祝祭)였다고 한다.
(The Book of judges with Introduction and Notes, 1970, pp.332-224).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사 입다의 이야기 2 (0) | 2020.09.15 |
---|---|
사사 입다의 이야기 (0) | 2020.09.14 |
아비에게 또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용납하소서 (0) | 2020.09.12 |
입다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그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0) | 2020.09.11 |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게 붙이시면 (0) | 202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