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거듭난 삶 2023. 5. 26. 00:09
728x90

이상한 메뚜기들(초자연적인 존재들),

 

(9:2-3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3) 또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그것들이 땅에 있는 전갈들의 권능과 같은 권능을 받았더라)

 

왕이 있다. - (11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으니 곧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라 하더라).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 한다.

 

(9:4 또 그것들이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하여야 한다는 명령이 그것들에게 내려지니라)

 

7:3,4 이후

 

(7:3-4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5달 동안 고통을 줌.

 

(9:5 또 그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고통만 받게 하라는 명령을 그것들에게 주셨는데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더라)

 

 

괴물들,

 

(9:6-10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하겠고 죽기를 바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7)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를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것들의 머리에는 금과 같은 관이 있으며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더라.

9) 또 철 흉갑 같은 흉갑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날개 소리는 전투하려고 달려가는 많은 말들의 병거 소리 같고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가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꼬리에 쏘는 침이 있었는데 그것들의 권능은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해하는 것이더라)

 

여러 가지가 혼합된 존재들: , 사람, 여자, 사자, 흉갑, 날개(9), 꼬리(10)

(2:4-10 그들의 모양은 말의 모양 같고 그들의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5) 그들의 뛰는 것은 산꼭대기에서 나는 병거 소리 같고 지푸라기를 삼키는 불꽃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백성이 전열을 갖추고 싸우는 것 같으니

6) 그들의 얼굴 앞에서 백성들이 크게 고통을 받으며 모든 얼굴이 검게 되리라.

7) 그들이 용사같이 달리고 군사같이 성벽을 오르며 각각 자기 길로 전진하고 자기 줄을 흐트러뜨리지 아니하며

8) 서로 밀치지 아니하고 그들이 각각 자기 길로 걸으며 칼에 넘어져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9) 그들이 그 도시에서 이리저리 달려가며 성벽 위에서 달려가고 집 위로 올라가며 도둑같이 창문을 통해 들어가리니

10) 그들 앞에서 땅이 진동하고 하늘들이 떨며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빛을 내던 것을 거두리로다)

 

(4, 영적 존재들, 주의 날),

 

* 참조 : (2:31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왕은 무저갱의 천사이다.

 

(9:11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으니 곧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라 하더라)

 

6:8의 사망의 천사, 사탄이 아니다.

 

(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이제 환난기의 거의 끝부분에 와 있다.

 

(9:12-16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되,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임하리로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16) 그 기병대의 수는 이억이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왕들이 2억 명의 기병들을 이끌고 동쪽에서 온다. - (16:12 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의 물이 말라서 동쪽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는다.

 

유프라테스(14): 과거에 사탄의 자리가 있던 곳,

 

(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니므롯 - (10:8-11 구스가 니므롯을 낳았는데 그가 땅에서 강력한 자가 되기 시작하였더라.

9) 그가 주 앞에서 강한 사냥꾼이었으므로 사람들이 이르기를, 아무개는 주 앞에서 강한 사냥꾼인 니므롯 같다, 하였더라.

10) 그의 왕국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네이며),

 

바벨탑, 바빌론

계시록의 끝에 다시 바빌론이 등장한다(17-18).

 

15: 정해진 날이 있다.

 

(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기병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존재들이다.

 

(9:17-19 내가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가지 곧 그것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그것들의 권능은 그것들의 입과 꼬리들에 있었는데 그것들의 꼬리들은 뱀 같았고 또 머리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이 그 꼬리들로 해하더라)

 

 

살아남은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

 

(9:20-21 이 재앙들로 인하여 죽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걷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21)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