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과 휴거

그가 [천사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거듭난 삶 2026. 6. 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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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과 휴거 바로 알기

 

그가 [천사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느니라(18:2-5).

 

마귀의 영역에 속한 모든 것들, 즉 노아의 홍수 이후부터 하나님을 대적하던 모든 바빌론 체계(정치, 종교, 문화 등)가 이때에 심판을 받고 완전히 무너져버립니다.

 

그리고 19장에는 예수님의 지상 강림이 기록되어 있고

20장에는 주님이 세우시는 천년왕국이 자세히 나옵니다,

 

천년왕국의 끝에는 그리스도 밖에서 죽은 모든 자들, 즉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모든 자들이 부활해서 하나님의 크고 흰 왕좌 앞에서 심판을 받고, 다시 죽어 불 호수라는 둘째 사망에 영원토록 던져집니다.

 

그다음에 21-22장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나오면서 미래의 영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7년 환난기에는 누가 들어갈까요?

거기에는 믿지 않는 유대인들과 믿지 않는 이방인들만 들어갑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은

환난기가 시작되기 전에 부활하거나 휴거를 받습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곧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

.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살전4:15-18).

 

부활과 휴거는 또한 고린도전서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고전15:51-53).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는 것이 부활이요,

살아 있는 우리가 변화되는 것이 휴거입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부활과 휴거에 대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11:25-26)

 

여기서 죽어도 사는 것은 부활이고,

살아서 그분을 믿으며 결코 죽지 않는 것은 휴거입니다.

 

 

24장로

 

그러면 환난기가 시작되기 전에 교회 시대가 끝나면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자들이 부활하거나 휴거되어 하늘에 있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4장에 보면 사도 요한이 이리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고

하늘로 올라갔더니 거기에는 스물네 장로가 있었습니다.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관을 썼더라(4:4).

 

여기의 24장로는 누구를 가리킬까요?

 

성경은 천사나 하늘에 있는 그룹이나 스랍을 가리켜 장로라고 한 적이 없으며

성경에 나오는 장로는 다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여기의 24장로는 분명히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이들은 사람은 사람인데 누군가를 혹은 어떤 그룹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며 또한 분명히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계시록 5장에서 이 24장로들은 새 노래를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5:9-10).

 

이 말씀들로 보건대 그들은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고 이들은 나중에 예수님과 함께 땅에서 통치할 것입니다.

 

이쯤 되면 이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이들은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흰옷을 입고 금관을 쓰고 있습니다.

계시록 2-3장에서 보면 알지만 흰옷을 입고 금관을 받아 쓴 이 사람들은

교회에 속하는 사람들로 볼 수 있습니다.

 

* 참조 : (2:10 네가 장차 당할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3:4 사데에도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몇 이름이 네게 있어 그들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걸으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들이니라;

 

3:18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너는 내게서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또 흰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

 

그러면 성도들은 언제 금관을 받을까요?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딤후4:7-8).

 

성도들은 예수님이 오실 때 관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떼를 먹인 목사들도 그분께서 오실 때에 영광의 관을 받습니다.

 

(벧전 5:3-4 하나님의 상속 백성 위에 군림하지 말고 오직 양 떼에게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가 사라지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받으리라).

 

요한은 이리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고 하늘로 올라갔는데

거기에는 24장로가 이미 관을 쓰고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때에 관을 받은 것이 아니라 이미 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미 그들에게 나타나셨음이 분명합니다.

이것을 근거로 우리는 이 24장로가 이미 휴거받은 성도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4장에서 24명의 장로들이 관을 쓰기 전에 이미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자신의 신부를 데려가시기 위해 이미 공중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래서 계시록 41-4절을 쭉 살펴보면 1절의 말씀과 함께

이미 휴거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아브라함이나 다윗 같은 구약 성도들은

모두 7년 환난기가 끝난 뒤에 부활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사야서 2619-21, 욥기 1925,

다니엘서 121-3절과 13절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계시록 4장의 24장로는 신약시대에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휴거받은 신약 성도들은 하나님과 함께 자기들의 자리에 앉아서

7년이라는 기간에 땅에 심판이 떨어지는 것을 하늘에서 내려다보게 됩니다.

 

역대기상 241-19절을 보면, 다윗은 구약시대 제사장들이 그들의 직무를 잘 수행하게 하려고 조직적으로 그들을 24계열로 나누었습니다.

그러므로 24계열은 제사장 체계 전체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므로(벧전2:9; 1:6)

 

24장로는 신약시대의 영적인 제사장 체계 전체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