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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브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어느 박물관과 시내일원 안내자 없이 산책하듯 둘러보다. 1995년경.
묵고있는 호텔 창가로 내려다 보이는 가을 축제겸 품평회장 같은 풍경들.
시내를 산책하면서 찍었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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