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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5호인 부소산성(백제산성)은 둘레 2,200m, 면적 약 74만㎡. 부여 서쪽을 반달 모양으로
부소산성의 정문인 사비문
백제 유적
하동정씨 정려각
호국영령을 모신 충렬사
삼충사(三忠祠) 외삼문인 의열문(義烈門)
삼충사(三忠祠) 내삼문인 충의문(忠義門)
삼충사(三忠祠)는 백제말엽 의자왕(641-660)에게 충성을 바친 성충, 홍수, 계백 등
충신 성충의 영정
충신 홍수의 영정
충신 계백의 영정
백제 왕과 귀족들이 해를 맞으며 국정을 논했던 ‘영일루’ (문화재자료 제101호)
군창지(軍倉址) - 부소산성 내의 동남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백제시대 군량을 비축해 두었던 창고터
토성
수혈주거지(움집터)
반월루(半月樓) - 백마강(白馬江)이 반달모양으로 끼고 도는 부소산의 남쪽 마루에 있으며
반월루에서 내려다 본 고도 부여
궁녀사(宮女祠) - 삼천 궁녀의 원혼을 위로하기 위해 1965년에 세운 사당
부소산성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사비루(泗庇樓)의 현판은 조선말 의친왕 이강공이 쓴 것이며 당시에는 사자루라 현판하여 사자루와 사비루가 병용되고 있다.
연리지(連理枝)
낙화암 위에 있는 백화정(百花亭)
백화정에서 본 낙화암
낙화암
고란사(皐蘭寺) - 부소산의 낙화암 아래 강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암자
고산사의 고란초
유람선에서 본 고란사
백마강(白馬江) - 사자하(四泚河), 백강(白江), 마강(馬江)이라고도 한다
백화정과 낙화암
조룡대(釣龍臺) - 중국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이 바위에 걸터앉아 백제 무왕의 화신인
고란사와 낙화암
낙화암
유람선에서 바라본 부소산(扶蘇山)
충북 청주골에서 떠내려왔다는 전설이 담겨있는 부산(浮山)
사진 / 금마타리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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