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앨범

반가운 중학시절의 소년티의 얼굴들은 어딜가고....

거듭난 삶 2010. 6. 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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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42년의 세월의 강을 흘려보낸 현재의 반가운 얼굴들이 당시의 스승이랍시고 찾아와준 중학 2학년 때의 동급생들의  오늘의 고마운 모습들

윗그림의 왼쪽으로 첫번째가 아래의 왼쪽으로 세번째 소녀이고,  위의 네번째가 아래의 네번째 소녀입니다.(1967-8년경 그림,앞에는 팔당강이 흐르는 경기도 남종면 분원리, 지금의 팔당 제방이 세워진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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