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스크랩] 시골 빈집에 대한 요령

거듭난 삶 2011. 11. 4. 11:30
728x90

 

빈집은 대게 외진 곳에 위치해 도시 사람들에게는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런 외진 곳의 소담함과 더불어 다소의 쓸쓸함이 주위의 감나무, 찔레꽃 등 정겨운 자연과 어우러져 어린 적 고향의 정취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것들은 아무리 멋진 경관 속에서 집을 짓는다 하더라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것들이다.

그 때 그 시절의 아늑하고 소박한 생활이 그리워 돌아가고자 한다면 농어촌에 버려진 상태로 남아있는 빈집들을 이용해보자. 빈집은 조금만 수리하면 고가의 전원주택 못지않은 편하고 안락한 전원주택으로 만들 수 있다.

빈집을 구입하면 좋은 이유 중 첫째는 부지를 구입해 새로 집을 짓는 것보다 그 과정이 복잡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 농가주택의 경우 대지 가격만 쳐주면 살 수 있기 때문에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다. 보기에는 오래되고 볼품없는 집이지만 은근히 골조가 튼튼한 주택들이 많기 때문에 개조하는데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소박하면서도 푸근한 옛집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할 수 있다.

또 2003년 8월1일부터 올해 12월 31일 기간 중에 1세대 1주택(기존주택)을 보유한 자가 서울, 인천, 경기도를 제외한 읍ㆍ면 지역에 소재한 농어촌 주택을 보유하게 되면, 1세대 2주택이 된 경우에도 기존 일반주택 양도 시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절세효과도 노릴 수 있다.

농어촌빈집센터 이용하기

빈집을 찾는 첫 번째 방법은 농어촌빈집센터를 이용하는 것이다. 전국1백57개 시, 군, 구는 농어촌빈집정보센터를 설치해 해당 지역에 있는 빈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정보는 빈집의 위치, 면적, 지목,  소유자의 성명 및 연락처 등 빈집에 대한 기초 자료들로 지자체에 따라 제공되는 정보의 내용은 조금씩 다르다.

빈집정보는 별도의 절차 없이 각 시, 군, 구청 해당부서에 문의할 수 있으나,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소유자와 직접 협의해야한다. 빈집 센터를 이용해 관심 지역 내의 빈집 현황을 조사한 후 적합한 집을 발견했다면 소유주와 연락해 현장에서 직접 거래를 하면 된다.

발품 팔아 정보 얻기

시골의 경우는 그 마을 사람들과 인맥을 쌓을 경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자신의 고향이나 친지가 있는 마을의 빈집을 구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이들에게 부탁을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마을 이장을 통해 빈집 정보를 구한 다음 전문적인 부동산 중개업소나 관공서를 찾아가 계약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중개업소를 이용할 경우에는 여러 곳을 방문해서 다양한 물건들을 비교하고 시세를 확인한 후 선택한다.

또한 마을을 오랜 기간 살펴보고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지를 무엇보다 세심히 살펴야 하며 마을을 자주 들려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낼 경우 훨씬 저렴한 가격에 빈집을 구할 수 있다.

하나로복덕방 외  귀농관련 사이트 이용하기

농협 하나로복덕방(
http://www.hanaroland.co.kr)에서도 빈집 매물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나로복덕방은 농협의 전국 4천여개 점포망을 연결하고 있는 온라인시스템을 이용해 농업인들이 팔려고 내놓은 물건이나 사려고 하는 물건정보를 중계해 주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농가주택 외에 임야와 토지 등 농촌에 있는 부동산의 전반적인 매물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로복덕방을 통해 부동산 매매를 원할 경우 매도자는 위치, 면적, 희망가격 등의 내용을 가까운 농협에다 등록신청만 하면 되며 별다른 수수료는 없다. 등록된 가격은 희망가격이기 때문에 조정이 가능하며 등록된 정보는 검증을 통한 자료가 아닐 경우가 많으므로 정확한 서류 조사 절차를 거쳐야 한다.

매물을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가까운 농협의 하나로복덕방 담당자를 찾아 사고 싶은 지역과 물건을 알려주고 농협의 온라인단말기를 통해 조회를 요청하면 된다. 빈집정보센터처럼 농협 역시 정보만 제공할 뿐이므로 현장 조사와 계약은 당사자들끼리 해야 한다. 

그 외 각종 귀농관련 홈페이지나 카페에서도 빈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전국귀농운동본부(
http://www.refarm. org)와 OK시골(www.oksigol.com), 자연을 닮은 사람들(http://www.janong.co.kr), 시골로 가는 마지막 기차(http://www.sigool. com)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귀농카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검색창에 귀농, 시골, 빈집 등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손쉽게 관련 카페에 들어갈 수 있다. 인터넷은 각지에서 귀농한 회원들이나 귀농을 준비하는 회원들이 모여 있어 빠른 정보 획득에 유리하다.

  ▒ 빈집 발견하셨습니까? 그렇다면 다음 절차로 넘어갑니다



농어촌 빈집정보를 통해 빈집을 구하고자 한다면 그 정보가 행정관청을 통해 제공된다는 이유만으로 절대적인 신뢰감을 갖고 구입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행정관청은 단지 빈집 소유자가 제공하는 정보만을 중개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구입을 결정하기에 앞서 반드시 본인의 확인절차가 필요하다.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는 사람이 소개한 집이더라도 서류상의 내용까지 상세히 알고 있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일단 해당 건물의 등기부등본, 토지 및 건축물관리대장 등 관련공부를 열람, 권리관계, 허가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지목이 대지가 아닌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이러한 사항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지상권문제에 대해서도 필히 확인해야 한다. 지상권이란 건물주와 땅주인이 다른 물건에서 건물에 관한 권리를 말한다. 지상권의 경우 건물에 대해 권리를 주장할 수밖에 없게 되므로 매매를 했다 해도 땅만 산 것이 되므로 건물주인이 지상권을 주장하면 골치 아프게 된다. 

●●●빈집의 대지는 텃밭과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텃밭으로 사용되는 농지면적이 3백3평 미만일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또한 대지라도 토지거래허가지역에서 1백51평 이상(그린벨트지역에서는 1백평 이상)이면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되므로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어느 곳이나 새로 이사를 가게 되면 그 동네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시골의 경우는 마을 단위로 이방인에 대한 경계심이 다소 크므로 이웃들과 친밀감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집 장만은 쉽고 안전하게 했다하더라고 결국 텃새로 인해 살지 못하고 집을 되파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말! 말! 말! 체험자가 들려주는 빈집 구해 새 집 얻기

집을 손수 수리해서 옛집의 정취를 그대로 담고 있는 새 집에서 살고 있는 류우형, 문도환 씨. 소박하고 아담한 집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해 발바닥에 땀나도록 마을을 돌아다니고 사람들 인심을 얻기 위해 눈치 백단이 될 수밖에 없었단다. 그들이 말하는 시골 빈집 구하는 요령에 대해 들어보자. 취재협조· 류우형 씨(충정남도 서산시 황금산 주택), 문도환 씨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주택)

Q 꼭 빈집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있나요?

류우형 씨: 땅을 구하고 집을 짓는 것보다 잘 보존되어 있는 빈집을 구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고 시간도 절약된다 싶어 빈집을 구했지요. 직접 집수리를 했는데 기초도 탄탄하고 자재들도 모두 천연자재들이라 좋습디다. 수리비도 새집 짓는 것보다 1/10밖에 안 들었고요. 

문도환 씨: 우선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까. 일반 전원주택은 평범한 회사원에게는 그림의 떡이죠. 빈집은 지목이 대개 대지로 되어 있어서 향후에 형질 변경 등의 번거로움이 없을 것는 편이죠.

또 전통 농가주택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정서적으로 이질감 없이 편안하고요. 오랜 세월 동안 안정된 주변 환경과 굳이 별도의 조경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장점으로 들 수 있죠.

Q 구입 과정이 궁금한데 어떻게 빈집 현황을 알아보셨습니까?

류우형 씨: 저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저희 선산에서 2km밖에 떨어지지 않아서 근방에 고향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아는 분한테 괜찮은 빈집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갔습니다. 근데 그 집 주인이 노후에 살려고 지붕을 수리하는 도중이어서 안 판다고 하시는 걸 설득해서 얻어낸 집입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 집을 알아보니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하고 융화도 쉬웠던 것 같고요.

문도환 씨: 처음에는 빈집정보센터를 이용해봤습니다. 헌데 여기서는 정보만 제공하지 않습니까? 위치나 면적 등만 알아보고 그 뒤부터는 발품을 팔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게 되면 그 마을의 이장을 찾아가 집에 대해 물어보고 연결해달라고 부탁도 드렸죠.

저의 경우는 인터넷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부동산정보도 온라인상에서 수시로 검색해 가격 동향 및 정보 등을 습득하고 귀농 관련 카페에서 회원들에게 좋은 정보를 얻기도 했고요. 이번에 구매하게 된 빈집도 카페에 빈집 구매 관련 글을 올렸다가 괜찮은 곳이 있다는 회원 한 분의 소개로 발견하게 된 겁니다.

Q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류우형 씨: 저렴하게라. 그거야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 밖에 말씀 못 드리겠네요. 집값이야 주위 시세가 있기도 하지만 부르는게 값이고 그나마 손해 안보고 잘 구입하려면 마을 사람들하고 잘 알고 지내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급하게 구하려하지 말고 시간을 많이 갖고 마을 사람들한테 친밀하게 다가서면 좀 더 싼 가격에 더 나은 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도환 씨: 청정지역, 배산입수, 울창한 수목, 좋은 전망 같이 모든 조건이 두루 갖춰진 곳이라면야 아무리 폐가라도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딱 보기에 조금 외진 곳에 있는 집은 좀 싸다고 볼 수 있죠.

그러나 외진 곳에 위치한 집은 거의가 진입로가 마땅치 않아서 별도로 도로부지를 구입해야 할 겁니다. 그것만 해결하면 의외로 만족스러운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봐요.
단 좀 외롭지 않을까요?
Q 빈집 구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류우형 씨  : 땅 주인과 집 주인이 다를 경우인지 꼭 알아봐야지요. 모르고 집을 샀다가 토지 임대료를 물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아는 사람을 통해 집을 구입하더라도 말로만 듣고 구입하지 말고 서류상으로도 꼼꼼히 따질 건 따지고 사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지목이 확실히 대지로 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하고요.
예전에 길 옆에 빈집이 있어 좋아라 구입했더니 하천과 대지로 반씩 나눠져 있더라고요. 하천부지는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 비용이 집값의 열배라 손해보고 도로 팔아 버렸습니다. 제가 실패도 해보고 해서 그런지 괜찮은 빈집이나 땅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알려주곤 합니다. 이왕이면 고생 안하고 편하게 구하면 좋지 않습니까.
문도환 씨: 우선은 그 지역에 자연재해가  있었는지 혹은 잦은 지역인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집 주위가 급격한 경사면이면 위험하고, 가축을 키우는 지역은 웬만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진입로의 유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진입로가 공유도로이면 상관이 없지만 개인 소유인 경우에는 사용 승락서를 받거나 사용료를 지불해야하니까요. 저는 진입로가 없어서 인접 주택 소유자를 설득해서 약 40평을 추가 매입해서 겨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또 도로가 있어도 자동차가 진입할 수 없는 경우에는 주택 신축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데요.

Q 이웃 주민들과 관계도 다른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류우형 씨: 제가 경험한 바로는 가장 중요한건 마을 인심 살피는 겁니다. 주위경관과 집만 보고 사버리면 집을 수리할 때나 마당을 꾸미거나 할  때 마을 사람들하고 마찰이 생길 경우가 비일비재 하죠. 텃세야 시골이나 도시나 어디든 있는 거 아닙니까. 제가 예전 시골 집 구했을 때는 야산 앞에 30여년 된 빈집 사서 허물고 거기에 작은 흙집을 짓고 마당을 쓰려 했더니 자기네 땅이 붙어 있다고 돈을 내라지 뭡니까. 과일 나무를 기른 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나무 가지들이 다 잘라져 있던 적도 있었지요.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는 친형제보다 더 터놓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동네 높으신 어른들과 친해놓으면 작은 분쟁이 있을 때 많이 도와주시지요.

평소 하기 나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아무리 잘하려고 노력해도 텃새를 당한 경험이 있는지라, 딱히 그렇다고는 못하겠네요. 그러니 지역 인심 좀 자세히 알아보고 시간을 갖고 천천히 결정하는 것이 좋지요.

문도환 씨: 류우형 씨 말이 맞습니다. 좋은 이웃 만나야 좋은 건 시골이나 도시나 마찬가지죠. 특히 빈집은 그 지역 사람들을 통해 구입하는 경우가 거의 99%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줘야 집을 구입할 때나 그 후나 살아가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죠.

현지 방문할 때 꼭 연락처가 담긴 명함을 가지고 가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드리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화려한 옷차림과 선글라스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도움을 청하는 입장이니 많이 배워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農漁村 빈집정보센타 現況 (157개시 군 구)

시·도
시·군
담 당 과
전 화 번 호

시·도
시·군
담 당 과
전 화 번 호
대 구
본 청
건축주택과

경 기
제2청
도시주택과

동 구
건축주택과


남양주
주 택 과

서 구
건축주택과


파주시
건 축 과

북 구
건축주택과


양주군
주 택 과

수성구
건축주택과


연천군
도 시 과

달서구
건 축 과


포천군
도시건축과

달성군
건 축 과


가평군
도 시 과
인 천
시 청
주택건축과

강 원
도 청
주택지적과

강화군
도시허가과


춘천시
건 축 과

옹진군
건설행정과


원주시
건 축 과
울 산
시 청
도시미관과


강릉시
건 축 과

중 구
건 축 과


동해시
건 축 과

남 구
건 축 과


태백시
건 축 과

동 구
건 축 과


속초시
도 시 과

북 구
건 축 과


삼척시
건 축 과

울주군
도시건축과


홍천군
도시건축과
경 기
본 청
주 택 과


횡성군
종합민원실

평택시
건 축 과


영월군
도시개발과

용인시
건 축 과


평창군
도시경제과

이천시
주 택 과


정선군
도시교통과

안성시
건 축 과


철원군
도 시 과

김포시
건 축 과


화천군
지역개발과

여주군
도 시 과


양구군
민원봉사실

화성군
건 축 과


인제군
건 설 과

광주군
건 축 과


고성군
건설도시과

양평군
도 시 과


양양군
지역개발과
 
시·도
시·군
담 당 과
전 화 번 호

시·도
시·군
담 당 과
전 화 번 호
충 북
도 청
건축문화과

충 남
도 청
주택도시과

청주시
건 축 과


천안시
건 축 과

충주시
건 축 과


공주시
도시건축과

제천시
도시건축과


보령시
도시건축과

청원군
도 시 과


아산시
건 축 과

보은군
종합민원실


서산시
건 축 과

옥천군
건 설 과


논산시
도시주택과

영동군
지역개발과


계 룡
출장소
도 시 과

진천군
종합민원실


금산군
종합민원실

괴산군
종합민원실


연기군
도 시 과

음성군
지역개발과


부여군
종합민원실

단양군
민 원 과


서천군
종합민원실


청양군
종합민원실


홍성군
도 시 과
       


예산군
종합민원실
       


태안군
종합민원실
       

증 평
출장소
도 시 과


당진군
도 시 과
 
시·도
시·군
담 당 과
전 화 번 호

시·도
시·군
담 당 과
전 화 번 호
전 북
도 청
건축행정과

전 남
도 청
개발건축과


목포시
주 택 과

전주시
도 시 과


여수시
주 택 과

군산시
주 택 과


순천시
주 택 과

익산시
주 택 과


나주시
주 택 과

정읍시
주 택 과


광양시
주 택 과


담양군
지역개발과

남원시
건 축 과


곡성군
민원봉사과

김제시
도시건축과


구례군
민원봉사과


고흥군
도 시 과

완주군
도시개발과


보성군
지역경제과


화순군
민원봉사과

진안군
문화관광과


장흥군
건 설 과

무주군
종합민원실


강진군
지역개발과


해남군
지역개발과

장수군
민 원 과


영암군
도서개발과


무안군
민원봉사과

임실군
민원봉사과


함평군
민원봉사과

순창군
민원봉사과


영광군
지역개발과


장성군
지역개발과

고창군
도 시 과


완도군
민원봉사과


진도군
민원봉사실

부안군
종합민원실


신안군
도서행정과
 
시·도
시·군
담 당 과
전 화 번 호

시·도
시·군
담 당 과
전 화 번 호
경 북
도 청
주택지적과

경 남
도 청
주 택 과

포항시
주 택 과


창원시
주 택 과

경주시
건 축 과


마산시
건 축 과

김천시
도시주택과


진주시
건 축 과

안동시
건축지적과


진해시
건 축 과

구미시
건 축 과


통영시
도 시 과

영주시
주 택 과


사천시
도 시 과

영천시
주 택 과


김해시
주 택 과

상주시
도 시 과


밀양시
건 축 과

문경시
주 택 과


거제시
도 시 과


양산시
종합민원실

경산시
건 축 과


의령군
지역개발과

군위군
새마을과


함안군
도 시 과

의성군
도 시 과


창녕군
종합민원실

청송군
민원봉사실


고성군
도 시 과

영양군
건 설 과


남해군
종합민원실

영덕군
민원봉사과


하동군
도시관광과

청도군
도 시 과


산청군
지역계획과

고령군
민원봉사과


함양군
도시환경과


거창군
도시환경과

성주군
민원봉사과


합천군
도시개발과

칠곡군
도시주택과

제 주
도 청
지역정책과

예천군
새마을과


북제주
지역계획과

봉화군
건 설 과


남제주
지역개발과

울진군
민원봉사과


제주시
주 택 과

울릉군
건 설 과


서귀포시
종합민원실
출처 : 그곳으로 가자!
글쓴이 : 도토리정철 원글보기
메모 :

'전원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황토주택^^  (0) 2011.11.04
[스크랩] 귀농의 허와실...  (0) 2011.11.04
[스크랩] 전국의 오지마을 소개  (0) 2011.11.04
거름생산  (0) 2010.01.30
[스크랩] 목초액 사용법  (0)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