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성경연구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1. 성경연구의 필요성
1) 성경은 하나님께서 계속적인 섭리를 통해서 인간들에게 자신을 계시 하신다는 것과 마침내 그 계시가 아들의 강림 및 성령의 보내심으로 절정에 이르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기록되어져 있다.
2) 성경에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기록되어 있으며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어 있다.
3) 성경은 신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도록 가르치며,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완전케 만들어서 모든 선한 일을 행해도록 해준다.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4) 말씀은 성화를 원하는 신자에게 있어서 가장 근본이 되며 중심이 되는 요소이다.
신자는 성경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순수하고 영적인 젖을 갖난아이 같이 갈망해야 한다.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5) 신자는 성경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다음의 두 가지를 유의해야 한다.
a. 영적인 정신분열을 조심해야 한다.
이것은 신자가 성경을 읽을 때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무시하고 성경내용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모든 말씀은 실제 생활과 일치해야 하며, 실제의 생활은 반드시 건전한 말씀에 기초해야 한다.
b. 신비주의적인 태도를 조심해야 한다.
이것은 마치 점장이가 점을 치는 것과 같은 태도를 말한다. 눈을 감고 성경이 펼쳐지는 곳이 하나님께서 직접 자기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태도나, 성경을 배우려고 하지 않고 성령과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서 그 의미를 파악하려는 태도로 나타나기도 한다.
2. 성경연구의 원리
그리스도인들은 성결한 삶을 위해서 성경 말씀을 읽고, 이해하며,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1) <읽는다>는 말에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읽어야 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매일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일이 성결된 삶을 위하여 더욱 큰 도움이 된다.
2) <이해한다>는 말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방법론적인 문제를 전제하고 있다.
좋은 번역, 정확한 의미 파악 등이 포함된 연구가 필요하다.
(3) <순종해야 한다>는 말의 본 뜻은 순종하지 않는 성경 지식은 하등의 가치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예수님은 산상보훈의 결론으로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과를 말씀하셨다.
(마7:24-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성경 지식이 열매 맺는 삶, 곧 실천의 삶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그럴 때 성화로 이끌어 주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