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를 위해서는 빛된 속성에 걸맞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2과 하나님과의 교제
(요한1서 1:5-10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1.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그리스도인들에게 나타내 보이십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what to do)를 보여 주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 개개인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주관하시며, 통치하시며, 인도하십니다. 또한 바르게 살도록 지혜와 통찰력도 주십니다.
a.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십니다. 당신은 오늘 하루 동안 그 분으로부터 어떤 말씀을 들었는지 설명해 보십시오.
b. 만약, 당신이 오늘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잘 듣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아래 보기에서 찾아보십시오.
첫째, 영적으로 출생(Born again)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둘째, 그 분의 말씀이 어떤 것인지 잘 파악(분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셋째, 듣긴 들어도 잘 이해하지 못했다.
넷째, 하나님과의 대화 방법(communication)이 미숙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시켜 놓은 상태에서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M. 루터-
2. 하나님과의 교제
교제(fellowship)는 ‘만남’과 동시에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인격과 인격의 교류이며 궁극적으로는 연합에 이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원만한 사귐이 이루어지려면 서로를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사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잘 알 때 그 분과의 사귐이 깊어지는 것입니다.
c. 당신은 하나님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십니까?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십시오.
(5절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함께 나누며, 이 세상과 이 세상의 삶에 대해 갖고 계시는 하나님의 생각과
그 분의 모든 관심과 그 분의 사업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입니다.
d. 그리스도인과 하나님과의 모든 교제는 빛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빛 가운데 행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엡 5:8-9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 사람들은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두움 때문에 혼란과 무질서 속에 빠져 있습니다. 어디로 발길을 옮겨야 할지 잘 알지 못하는 어둠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 빛 안에 있을 때, 당신의 내면적인 상태는 어떠했는지 말씀해 보십시오.
(4-5절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우리는 무엇을 원하기 때문에 그 분께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께 나아가는 것 자체가 즐겁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교제를 나누는 것, 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요.
기쁨이 충만해 지기를 원하십니까?
먼저 당신의 삶 안에 있는 모든 잡동사니를 깨끗하게 치워 버려야 합니다.
잘못된 것과 쓰레기 같은 것들이 깨끗하게 정리되는 때, 당신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기쁨으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3. 방해받는 하나님과의 교제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을 통과해 나가는 여정(旅程)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하나님과 교제를 마음껏 나누며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과 교제를 나눔에 있어서 자주 방해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f. 갈라디아 교인들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당신과 하나님의 사귐을 방해하는 것들(principles)은 없습니까?
(갈 4:8-11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인간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거스르는 어둠의 방식 안에서 생각하며 생활합니다.
g. 하나님과의 원만한 교제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생각을 망각한 데서 비롯됩니다.
당신은 요즘, 혹시 어두움 속에서 헤매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어두움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해 보십시오.
(6절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없듯이 빛이신 하나님과 어둠인 악한 세력과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어둠 안에서의 삶이란?
① 하나님을 거스르는 모든 것...
②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온전하심을 반대하는 모든 것...
③ 하나님의 소원을 거스르는 것...
하나님과의 사귐의 주된 관심은 하나님의 목적들을 이 세상에 전달해 주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 왕국(빛)의 확장과 동시에
악의 왕국(어둠)을 추방하는 데에까지, 당신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4. 교제의 회복
세상에는 조화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빛과 어둠이 바로 그런 것 중의 하나입니다. 세속적인 인생관으로 이 세상의 악한 물결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이 어둠과는 전혀 함께 하실 수 없으신 빛 되신 하나님과 교제하며 동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h. 하나님과 참된 교제를 갖기 위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취해야 할 두 가지 기본적인 자세는 어떤 것입니까?(7절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9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 하나님과 교제를 좀 더 적극적으로 나누기 위해서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그 분은 나를 위해 일하시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첫째, 내가 빛 가운데 행함 → 하나님과의 원만한 사귐.
둘째, 내가 죄를 자백함 → 용서하심.
날마다 죄를 자백하는 버릇을 키워야 합니다.
그 날 하루에 지은 죄를 자백하는 사람은 죽는 날에는 하루의 죄밖에 고백할 것이 없습니다.